국민이주, 14~15일 미국투자이민 'A 학점 프로젝트' 관련 설명회 개최

2011. 10. 13.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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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와이어) 미국투자이민 전문업체인 국민이주(주)에서 14일(금) 오후 2시와 15일(토) 오전 11시에 미국투자 이민 프로젝트를 소개하는 설명회를 가진다. 캘리포니아 태양광 발전소 건설, 볼티모어 시거트 항만확장공사, 그리고 알라마바 아진 USA 생산설비확장 프로젝트이다.

교육은 한 국가의 백년대계 사업이기도 하지만, 한 집안에서도 마찬가지이다. 자녀들이 미국에서 교육받기를 원하는 한국의 부모님들은 유학생 신분으로 공부하느냐 영주권자 신분으로 공부하느냐를 고민한다. 굳이 돈을 들여가면서 영주권신청을 하느냐고 묻는 사람들도 있다.

그러나 이 선택의 기준은 경제적인 면도 있지만 영주권자만이 입학할 수 있는 대학이 있기도 하고 그 혜택 등이 교육환경에 영향을 많이 주기 때문에 영주권을 생각하게 되는 것이다. 실제로 유학생보다는 영주권자로서 공부하는 것이 상당한 학비절감이 된다. 몇 살 때 가느냐에 따라 몇 십만불의 차이가 있다.

미국투자이민은 이러한 교육을 목적으로 영주권을 생각하고 있는 고객분들에게 안성마춤이다. 오십만불을 투자하면 되고 약간의 이자도 받지만 원금도 상환받을 수 있는 제도이다. 더구나 신청자격이 그리 까다롭지 않다. 나이, 경력, 학력 등 신청자격 제한이 없으며 배우자와 21세 미만 자녀도 영주권이 나온다. 수속기간도 1년 정도이다.

A 학점의 미국투자이민 프로젝트

국민이주에서 이번에 소개할 프로젝트는 학점으로 매기면 모두 A 학점이라고 볼 수 있다. 왜냐하면 투자이민 신청자들이 염려하는 영주권의 확실한 획득과 투자원금의 상환이 문제가 되지 않는 프로젝트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두가지 중요한 포인트를 위해 또한 영주권획득에 조건이 되는 고용창출에 대한 이민국의 사전 승인문제, 프로젝트 사업의 기 진행여부, 사업성, 프로젝트 주관사의 신용도, 담보나 보증문제, 프로젝트 소요자금의 구성, 정부의 개입여부, 프로젝트 완성의 보장성 등을 체크해야 된다. 그런데 국민이주의 소개 프로젝트들은 모두 이러한 체크포인트로 시험을 치룬다면 그 점수가 A 학점을 받을 수 있을 만큼 우량하다는 것이다.

캘리포니아 태양광 발전소

미 연방정부가 전체 프로젝트 소요자금(22억불)중 72%이상인 16억불을 지급보증하면서 정부산하 은행에서 대출을 해주는 구조로 미 정부가 깊이 관여하고 있다. 나머지 6억불은 구글을 비롯한 세계적으로 유수한 기업들이 순수자금을 투자하고 있다. 투자이민자금은 단지 3%에 불과한 7천만불(140명)만 모집한다. 이미 공사도 작년에 시작되었고 향후 20년간 태양광 발전소 전력공급 계약이 이미 체결되었다.

상가가 준공하기 전에 리스계약이 다 이루어진 것이나 다름없는 것이다. 세계 최대 규모의 태양광 발전소로 미 대통령과 캘리포니아 주지사가 이 프로젝트를 직접 소개할 정도로 미국의 자존심이 걸려있는 사업이기 때문이다. 너무 좋은 프로그램이라 나온지 한두달만에 중국에서 다 마감되었고 한국에는 겨우 4명만 10월중에 가능하다.

알라바마 아진 USA

기아자동차의 미국 조지아 공장에서 K5(미국명: 옵티마)를 올 9월부터 생산하면서 1차 부품공급업체인 아진USA가 추가 생산설비만을 위해 3천9백만불 이상 투자하는데 1천 4백만불을 투자이민자금을 모집하였다. 1차 2차는 이미 마감되었고 3차도 몇 명 남지 않았다. 한국인 사업체로 투자원금의 한국 본사 상환 보증까지 되어 있어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모았던 프로젝트이다.

볼티모어 항구 확장

2014년 파나마운하 확장 오픈으로 미국 동부연안의 항구들이 긴 잠에서 깨어나기 시작했다. 중국, 일본, 한국등 아시아에서 미국 동부쪽으로 수출되는 물량은 이제 서부에서 내륙열차를 이용하지 않아도 될 것이다. 파나마 운하를 거치면 20피트 콘테이너당 2,500불이 절약된다고 한다.

문제는 거대한 콘테이너선박을 정박시킬 수 있는 해저 50피트여유의 선착장인데 바로 볼티모어 항구가 적격인 것이다. AIG 그룹의 자회사인 Ports America가 북미내 42개 항구에서 항만운영사업을 하고 있는데, 이번 볼티모어 항구 프로젝트를 맡았다. 충분한 담보물건과 고용창출로 안전한 투자가 가능한 프로젝트이다.

요즘 원화의 대미환율이 비정상적인 외부 요인으로 인해 많이 올라있다. 투자이민을 생각하는 고객들로서는 부담되는 요인이다. 그러나 이제 조금씩 진정될 기미가 보일 것이라고 외환당국에서 조심스럽게 예상하고 있다. 미국투자이민은 좋은 프로그램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한데, 일단 프로그램에 대한 내용을 숙지한 다음 송금문제는 관계 전문가와 상담하는 것이 좋다. 캘리포니아 태양광 프로젝트의 경우는 일단 5만불을 계약송금형식으로 신청할 수 있다. 그만큼 환율의 조정시간을 벌 수 있다는 뜻이다.

미국 이민변호사를 비롯해서 투자이민 전문 분석가와 수년간의 상담경험을 가진 이민카운셀러와 전문수속팀으로미국투자이민 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국민이주(주)는 고객의 입장에서 투자이민의 문제점과 안전성을 전문적인 지식과 노하우로 철저히 검토한 후 양질의 투자이민 프로그램만을 선택한다. 그리고 영주권에 관한 법률 서비스와 이민국 신청서류 및 비자수속 서비스를 완벽하게 제공하고 있다.

설명회 일정

일정 : 10월 14일(금) 오후 2시, 10월 15일(토) 오전 11시

장소 : 지하철 2호선 선릉역 4번출구 100M 전방 한신인터밸리 서관 7층 국민이주(주) 세미나실

연사 : 국민이주(주) 김지영 대표/박용남 미국변호사, 국민은행 외환프라자 김평희 팀장

문의 : 02-563-5638 / www.kmmc.co.kr

출처:국민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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