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인 박옥태래진 '천기의 혈터' 통해 땅의 근원을 밝히다

2011. 10. 12.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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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철학자 박옥태래진은, 다음카페 < 한국문예철학 > 과 < 풍수지리연합회 > 를 운영하고, < 참세상 만들기 운동회 > 라는 단체를 만들어 개인의 자아성과 인간 도덕성, 자연환경성 회복, 그리고 천지인 도덕과 천정성(天情 性)회복을 모토로 학술발표와 연구 세미나 및 사회의 노약자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그는 이미 < 초인 박옥태래진 > 을 통해 그의 철학 사상인 천지인의 근원섭리를 밝혔으며, 지난 3월에는 < 천기의 혈터 > 라는 책을 통해 천지인 중 지(地)에 해당하는 땅의 근원을 밝히고 있다. 이미 20대에 땅의 정기를 바라보는 천안이 열린 그는 가만히 앉아서도 땅과 산의 기맥이 흐르는 곳을 찾아내고 그 기들이 발산하는 조화를 읽어냈다. 또한 풍수지리에 초과학적 자연도덕의 섭리이치를 밝히면서 풍수철학을 새롭게 정립하고 이를 통해 동양의 풍수지리론에서 물형론과 이기론의 법수에 정맥론을 주창하여 새롭게 풍수지리의 법수를 세워놓음은 물론 자연과 생명들의 기파장(氣波長) 작용과 이치의 조화를 밝혀, 모든 생명들이 공조하면서 조화롭게 서로 진화해 가는 이치를 밝혀 놓았다. 그는 머리글에서 "인간을 깨치어 인간의 근원을 밝히고, 하늘을 열어 천상의 도덕을 밝히고, 땅을 열어 천기의 혈터를 밝히도다! 이제, 20세기의 인간 물질문명이 지구와 우주를 성숙시키고, 또다시 21세기에 이르러 인간의 정신문명이 지구와 우주의 정신을 깨이게 하도다" 그는 그동안 저서 10여권을 발표하고 많은 문예지를 통해 사랑과 인간과 자연철학을 주제로 한 시 3천여 편을 발표함은 물론 제자 양성과 또 다른 저서 집필에도 몰두하고 있다.

(끝)

출처 : 스포츠동아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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