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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스와이어) AV, 음향기기 전문기업 (주) 인켈(대표이사 김상중, www.inkel.co.kr)이 월트디즈니와 공동 마케팅을 통해 MP3에 디즈니의 미키(Mickey) 캐릭터를 입힌 캐릭터 상품을 출시하여 어린 시절 추억을 기억하는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일으키고 있다.

인켈과 월트디즈니에서 협력 출시한 MP3, IM7은 알루미늄을 사용한 차가운 느낌의 메탈릭(Metalic) 재질과 따뜻한 느낌의 가죽 소재를 사용하여 미키(Mickey)를 인몰드 방식으로 표현하여 메탈과 가죽의 절묘한 조화를 통해 기존의 어떤 MP3에서 찾아보기 어려운 고급스러움을 표현한 제품으로써, MP3를 미키(Mickey) 스타일로 완성한 캐릭터 액세서리로써 손색이 없는 차별화된 MP3 이다.

주요 특징으로는 컴팩트한 사이즈와 14g의 가벼운 존재감, 그러나 인켈만의 하이파이 오디오 설계 기술을 접목한 디지털 감각의 튜닝 기술을 반영하여 풍부하고 묵직한 사운드의 음감을 구현 하였다.

또한 한 번의 충전으로 9시간 재생이 가능하며, USB 케이블을 통해 간편하게 PC와 연결이 가능하여 MP3 또는 일반 문서나 주요 파일 등을 손쉽게 저장이 가능하다.

출처:인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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