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NY NBA농구장에 투자하고 1년내 미국영주권 발급받으세요

2011. 1. 19. 09:08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와이어) 미국투자이민(EB-5)

공사완공 확실

현재 NBA(미국프로농구)팀인 '뉴저지 네츠'는 팀 연고이전 결정으로 브룩클린 지역에 새로운 홈구장의 건설을 시작했다. 뉴욕시 3차 프로그램은 이 홈구장 신축과 관련 인프라조성 사업을 뉴욕주와 뉴욕시가 주도하는 공공사업으로 50만불을 투자하고 21세 미만 자녀와 배우자가 함께 영주권을 신청할 수 있는 미국투자이민 프로그램이다.

뉴욕시 3차 미국투자이민 프로젝트는 2009년 가을에 이미 공사가 시작되었고 2012년 NBA 시즌 개막에 맞추어 2012년 6월경에 공사 완공이 확실시된다.

총 프로젝트 자금은 14억 4천 8백만불인데 그중 83%인 7억 4천 2백만 달러의 뉴욕정부 자금과 4억 5천 7백만 달러의 시공업체 자금이 이미 모금 완료되었다. 시공업체는 공사완공 보증에 서명했고 뉴욕주는 그들에게 공사를 완성하도록 의무화 했다. 또 뉴욕주와 뉴욕시 정부의 고용창출과 재정수입을 위한 공공사업으로 막대한 재정을 투입 함으로써 공사완공의 의지를 분명히 보였다.

원금상환 안전장치

투자자들이 가장 걱정하는 원금상환의 부분은 공사완공의 확실함으로 1차적으로 투자 후 5년내 상환이 문제 없어 보인다. 더구나 담보물로 5억 4천만 달러 이상으로 가치평가되는 3백만 스퀘어피트(약 85,000평)의 토지에 대한 선순위 저당권으로 제공하기로 되어있어 원금상환에 대한 안전장치가 되어있다고 볼 수 있다.

NIW 고학력자 독립이민

영주권 신청자격을 주지만 고용주나 노동허가서를 요구하는 것도 거액의 돈을 투자되지도 않는다는 점이 최대의 매력이다. 미국국익에 도움이 되는 분야에서 연구실적이나 관련분야 활동이 자격요건에 중요한 변수이긴 하지만 도전해 볼만 하다. 국민이주의 박용남 미국 이민변호사가 직접 설명과 상담을 통해 자격을 심사하기 때문에 이번 간담회에 참석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국민이주에서는 위 두 프로그램과 캐나다이민에 대한 간담회를 이달 19일과 20일 실시한다.

< 간담회 일정 >

1월 19일(수)

오후 2시 : NIW고학력자 독립이민

오후 3시 : 캐나다 이민

오후 4시 : 미국투자이민

1월 20일(목)

오후 4시 : NIW고학력자 독립이민

오후 5시 : 캐나다 이민

오후 6시 : 미국투자이민

위치:국민이주 세미나실 (선릉역 4번출구 인근 한신인터밸리24빌딩 서관 7층)

진행:국민이주 김지영 대표 / 박용남 미국변호사

출처:국민이주

보도자료 통신사 뉴스와이어(www.newswire.co.kr) 배포

Copyright © 뉴스와이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