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 네트워크를 이용한 소셜커머스 소셜금융서비스 오픈

2010. 12. 7.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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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커머스 이제 소셜금융 펀딩마켓으로 시작하세요∼!

P2P금융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는 "유엘에스 인베스트먼트"는 소셜 금융 서비스인 펀딩마켓(www.fundingmarket.co.kr)을 출범하여 소셜 네트워크를 통하여 투자할 수 있는 온라인 투자 및 재테크의 혁신적인 바람을 불어넣고 있다.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를 이용하여 공동입찰방식으로 진행하는 P2P금융서비스는 대출이 필요한 사람에게 여러 다수의 투자자가 투자에 참여, 선착순 입찰방식으로 대출(투자)금이 모여 낙찰되는 경매방식으로 진행된다.

기존의 대출은 단순히 금융회사의 일방적인 금리결정으로 제시한 조건에 소비자가 신청하는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이제는 소비자가 조건을 제시하여 신청하고 온라인상의 다수의 투자자가 의견을 나누어 웹에서 입찰이 이루어지는 소셜금융(P2P금융)이다.

기존의 저축은행, 대부업등의 높은 금리를 이용한 대출자들이 개인간의 소셜 금융거래를 통해서 낮은 금리로 전환이 가능하며, 투자자들은 은행금리보다 높은 수익을 추구할 수 있으며 주식, 부동산보다 위험성이 낮아 투자 재테크로써 높은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밝혔다.

이와 같은 소셜금융(피투피금융)은 이미 영국과 미국 등에서 높은 성장률을 보이며 성공적인 금융모델로 자리잡고 있다.

현재 펀딩마켓에는 투자자들의 개개인의 성향에 따른 다양한 투자 상품을 확보하고 있으며 투자자들이 자신의 투자 포트폴리오에 맞는 투자상품을 선별하여 투자할 수 있다.

또한 12월31일까지 투자수수료를 전액 면제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어 투자 시 보다 높은 투자수익을 얻을 수 있다고 밝혔다.

펀딩마켓은 부당 대출신청, 연체등의 위험을 최소화 하기 위해 철저하고 까다로운 심사 시스템을 이용하여 심사하고 있으며 대출자의 채권확보를 위해 해당 대출채권마다 공증을 받아 만일의 연체에 대해 대비하고 있으며, 대출신청지역을 수도권으로 제한하여 연체율 예방에 힘쓰고 있다.

현재 펀딩마켓의 연체율은 1%이며 앞으로 기업자금대출상품을 신설하여 기업에게도 낮은 저금리로 대출과 투자가 가능하도록 할 전망이다.

펀딩마켓측은 앞으로 소셜 금융서비스가 건전하고 투명한 금융서비스로써 한국에서도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투자문의 1588-5630

(끝)

출처 : 펀딩마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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