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청 로비에는 안내 로봇이 있다

연합뉴스 보도자료

무료주차권 발권 등 청사안내 받을 수 있어

부천시(시장 김만수)는 서비스 로봇의 조기 상용화와 시장창출을 유도하기 위한 지식경제부 주관 시범사업을 유치하여 오는 12월 15일까지 시청 1층 로비에 안내로봇 1대를 설치· 운영한다.

안내 로봇은 높이 120㎝, 폭 61㎝, 무게 80㎏ 규격에 배터리 구동은 8시간 지속되며 주행속도는 초당 50cm이다.

영수증 발권, 인체감지 센서와 레이저 스캐너 등의 기능이 탑재돼 있어 방문 민원은 터치버튼을 이용하여 청사 주차장의 무료주차권 발권 등 청사안내를 받을 수 있다. 또 LCD스크린으로 시정 홍보 동영상 디스플레이을 시청할 수 있다.

가칭 "판타지아 로봇"으로 불리는 안내로봇은 효성그룹의 계열사 노틸러스 효성과 부천로봇기업인 로보테크가 개발하였으며 가격은 3천만원이다.

한편, 이번 안내로봇 설치는 2010년 7월부터 2015년 6월까지 시행되는 부천시의 2단계 로봇산업의 일환으로 개발하여 설치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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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부천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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