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빌 전자세금계산서, 회원 유치 강화
(서울=뉴스와이어) 내년도 법인 사업자에 대한 전자세금계산서 의무화를 앞두고 서비스 기업들의 회원 유치전이 뜨겁다. 스마트빌 전자세금계산서(www.smartbill.co.kr)를 제공하고 있는 비즈니스온커뮤니케이션은 최근 가산세 100% 보장 서비스에 이어 올 연말까지 신규가입자에게 인증서 및 전자세금계산서 정발행 쿠폰 10매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펼친다. 공인인증서는 사용 범위에 따라 4,000원에서 10만원까지 별도 비용이 드는 것으로 이를 회사 측에서 부담하는 것.
비즈니스온커뮤니케이션(대표: 장기호)의 사업총괄 오동균 전무는 "스마트빌은 사용자들이 가장 큰 부담으로 여겨져 왔던 가산세 100% 보장에 이어 공인 인증서도 무료 제공, 사용자의 폭을 크게 넓힐 것이다"라고 밝혔다. 실제로 고객센터에 접수되는 신규 사용자 문의는 계산서 자체보다 공인 인증서에 관한 것이 더 많은 실정이다.
그는 "스마트빌 전자세금계산서는 메신저 통보 기능, ERP 연동 등 탁월한 기능으로 사용한 후에는 만족도가 매우 높다. 하지만 처음 사용시 공인 인증서 설치와 구입에 부담을 느끼는 회원들을 위해 인증서까지 일괄적으로 제공하고 무료 쿠폰도 증정하여 보다 쉽게 서비스를 접할 수 있도록 했다"라고 밝혔다.
스마트빌은 올해 들어 직장인들이 널리 사용하는 네이트온 메신저 상에서 전자세금계산서 알림 서비스를 제공하고, 팩스로도 계산서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등 사용자 환경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편의 서비스를 추가하여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외에도 연말까지 다섯 차례 이상 전자세금계산서 도입 설명회를 개최, 사용자들의 궁금증을 직접 설명해주고 있다.
또한 내년부터 전자세금계산서가 국세청이 요구하는 발행 및 발송 규정에 맞지 않을 경우 공급가의 최대 2%의 가산세가 부과되는데 이같이 높은 가산세로 인한 사용자들의 위험 부담을 덜기 위해 매월 7일까지 스마트빌에서 전자세금계산서를 발행하고 전송하면 가산세를 100% 보장하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한편, 전자거래를 위한 공인 인증서는 여러 인증기관에서 발급받을 수 있는데 이번 이벤트에서는 스마트빌 전용 인증서, 개인 범용인증서는 무료로 제공되고 여러 기관을 이용할 수 있는 범용인증서는 20% 할인 가격에 제공된다. 이벤트 기간 중에는 신규 가입 회원에게 추첨을 통해 아이패드 1대, 무선마우스 10개, USB 100개 등 푸짐한 선물도 제공된다.
공인 인증서 무료 제공 이벤트 기간: 11월 23일(화) ~12월 31일(금)
대상: 신규 회원
제공되는 인증서: 스마트빌 전용 인증서 무료(11,000원 상당), 개인 범용 인증서 무료(4,400원 상당), 범용 인증서(10만원 상당, 20% 할인해 8만원)
출처:비즈니스온커뮤니케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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