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보도자료

주문 제작부터 시공까지 업소용 주방용품의 모든 것이 원스톱이 가능한 대전 최대 매장을 갖춘 업소용 주방용품 전문업체인 삼성종합주방은 정직과 신뢰를 바탕으로 중부권을 대표로 15년간 도매, 제조를 바탕으로 2만 여종의 주방용품과 스텐 제조공장을 직영으로 운영함으로써 보다 나은 품질과 서비스로 고객의 만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대전에서는 유일하게 주방그릇용품과 스텐 제작 공장을 함께 운영해 one-stop system(한번에 OK)슬로건 아래 상담 및 현장실측 주방설계, 제작, 시공, 납품까지 한 번에 완벽하게 처리하고 있어 만족도 또한 높다. 주요 거래처로는 관공서, 학교, 기업체, 연구소, 중대형식당, 병원, 공장, 예식장 등등 다양하다. 대전 대화동 1,2동단 내에 위치한 삼성종합주방 홍미미 대표는 당차고 평소 청바지를 즐기는 활동파 여사장으로 업계에서 유명하다.

홍미미 대표는 "업소용 주방용품의 가격의 합리성과 구매의 용이성과 제품의 실용성을 동시에 만족 시킬 수 있도록 고객의 입장에서 한 번 더 생각하고, 최선을 다하는 기업이 되도록 전 직원이 더욱 더 노력할 것"이라고 한다.

문의: 042)632-2452∼4 , www.samsungjb.co.kr(끝)출처 : 삼성종합주방본 콘텐츠는 해당기관의 보도자료임을 밝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