랭크업, 강남구 역삼동으로 본사 확장 이전..신규 인력 채용 진행

2010. 5. 6. 14:48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와이어) 웹솔루션 전문기업인 랭크업(rankup.co.kr, 대표 최영식)이 본사를 강남구 역삼동으로 확장 · 이전했다고 6일 밝혔다.

본사 이전과 함께 웹프로그래머, 웹디자이너, 경리/비서 등 신규 인력 채용을 진행 하고 있다.

랭크업은 구인구직사이트, 부동산사이트, 컨텐츠몰 등 인터넷 비지니스 모델을 갖춘 솔루션을 개발해서 판매하고 있다. 현재 28개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으며, 어떤 인터넷 비즈니스도 이 솔루션들을 활용하면 대부분 운영이 가능하다.

랭크업 솔루션을 이용하면 전문 웹프로그래머나 웹디자이너를 고용하지 않고도 누구나 쉽게 콘텐츠거래형 비즈니스모델 사업을 시작할 수 있다. 홈페이지제작업체에 의뢰하지 않아도 홈페이지구축이 가능하다. 예를 들어 도메인과 호스팅 계정을 정하고 랭크업에 구인구직솔루션을 신청하면 24시간 내에 구인구직사이트가 설치된다.

일반적으로 기능성 사이트를 웹에이전시나 홈페이지제작업체를 통해 홈페이지구축을 하는데 들어가는 비용이 수천만 원이고 3∼6개월의 개발기간이 걸리는 데 비해 랭크업의 서비스는 10분의 1의 비용으로 매우 빠르게 사이트 런치를 할 수 있다. 심지어 홈페이지제작업체나 웹에이전시조차도 랭크업솔루션을 이용해서 최종고객에게 사이트를 납품할 정도이다. 최근 랭크업은 업계 최초로 누구나 쉽게 모바일웹 사이트를 오픈할 수 있는'모바일웹용 홈페이지제작 솔루션' 도 출시하여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출처:랭크업

보도자료 통신사 뉴스와이어(www.newswire.co.kr) 배포

Copyright © 뉴스와이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