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보도자료

3D 파워(대표: 이순국)는 2010년 남아공 월드컵을 2달여 앞두고 한국축구팀의 16강을 기원하며 3D 입체 응원전을 위한 차별화된 사업을 펼친다.

2002년, 2006년 월드컵 기간 중 많은 업소에서 방문한 고객들을 위해 대형 TV 또는 스크린을 설치하여 높은 호응과 매출 효과를 얻었으며, 이로 인해 금년에는 차별화된 아이디어로 고객들을 끌어 모으기에 매장들이 고민하고 있다.

이러한 월드컵 분위기에 맞추어 3D파워의 이순국 대표는 3D TV에 대한 트랜드와 고객 관심도가 높아지는 것을 연계하여 3D TV와 3D 안경을 세트로 한 렌탈사업을 하게 되었다고 말하였다.

특히 행사를 기획한 후 찜질방, 호프집 등을 대상으로 시범운영을 하여 매장으로부터 매우 좋은 반응을 얻어 더욱 자신감을 갖고 행사를 추진하게 되었다고 하였다.

본 행사는 호프집, 식당, 찜질방, 스포츠바, 클럽 등 남아공 월드컵 기간 중 손님들이 많이 몰리는 업소를 대상으로 3D LED TV와 3D 입체안경을 대여하는 것으로 하루 2만원, 월 60만원이면 3D TV 1대와 3D 안경 50개을 지원받을 수 있다.

그리고 설치업소에는 홍보 및 고객 유치를 위한 최첨단 LED 간판을 제공해 드린다.300만원 가량의 3D TV를 사고 거기에 3D 안경까지 구비하려면 최소 500만원 이상비용이 들어가게 되는데 3D 파워에서 시행하는 이번 행사를 활용하면 남아공 월드컵기간을 중심으로 3달 여 동안 렌탈할 때 180만원 정도의 경제적인 비용으로 3D 입체응원을 매장에서 신나게 펼칠 수 있게 된다.

3D 파워의 이순국대표는 3D TV를 사고 싶어도 비용부담으로 망설이는 매장, 월드컵시간 기간동안 매출을 높이고 싶은 업소, 상권 내 경쟁매장과 차별화를 원하는 매장 등에 본 행사를 적극 권하고 싶다고 말해 주었다.

자세한 사항은 080-314-3000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사항을 친절하게 상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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