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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드름의 오해와 진실

연합뉴스 보도자료 | 입력 2009.11.07 15:00

 




스트레스, 음식의 서구화 등으로 인해 청소년뿐만 아니라 성인들도 여드름에 대한 고민이 많아지고 있다. 화장으로도 좀처럼 감춰지지 않은 여드름에 대한 잘못된 정보를 바로잡아 보기로 하자

▲여드름이 나면 자주 세안을 해야 한다.
부천에 사는 장명호님(25세)은 고2때부터 나던 여드름이 성인이 되서도 없어지지 않아 고민이다. 하지만 더 힘든 것은 깨끗이 씻고 다니라며 놀려대는 친구들 때문에 마음에 상처를 받아왔다. 강서구 피부과 더한의원 김우식 원장은 "도리어 여드름이 있을 때는 세안을 자주 하는 것이 여드름 악화 원인이 될 수가 있습니다. 세안을 하면서 자꾸 얼굴을 비비면 마찰열로 인해 피부온도가 상승하고 그로인해 염증이 가중되기 때문입니다" 라고 설명한다. 덧붙여서 세안은 하루 1회면 충분하고 손가락 지문부위로 부드럽게 세안하는 것이 올바른 세안법이라고 조언한다.

▲성인 여드름은 화장품의 독 때문이다.
양천구에 사는 오세롬님(23세)은 화장으로 이마에 나는 여드름을 감추고는 있지만 화장품 때문에 여드름이 악화되나 않을까 걱정이다. 강서구 여드름 더한의원 김 원장은 "과거엔 화장품 성분 중에 여드름을 악화 시키는 성분이 있었지만 요즘은 화장품의 품질이 좋아져서 그럴 염려는 안 해도 될 것 같습니다. 오히려 화장을 지울 때 과도한 이중세안으로 얼굴을 자극해서 여드름이 악화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중세안 보다는 한번의 세안으로 화장을 지우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습니다" 라고 말한다.

[화장은 하는 것 보다 지우는 것이 더 중요하다∼]라는 카피가 새삼 생각난다.
▲여드름은 완치 되지 않는다.
화곡동에 사는 박치권님(27세)는 몇 년간 웬만한 피부치료는 다해봤지만 치료할 때만 반짝 좋아지는 것 같아서 이제는 치료를 거의 포기한 상태다.

강서구 여드름흉터 더한의원 김 원장은 "여드름은 결과적으로는 피부의 염증이지만 근본 원인을 진단해보면 오장육부에서 문제가 생긴 경우가 더 많습니다. 여드름의 근본적인 속치료를 하지 않고 피부치료에만 치중하면 여드름은 계속 재발할 수밖에 없습니다. 한방에서는 여드름의 치료를 피부치료에만 국한하지 않고 한약으로 오장육부를 치료하는 속치료를 병행해서 좋은 효과를 보고 있습니다"라고 말한다.

또한 "여드름흉터도 MTS나 약초필링과 같은 새로운 한방피부재생술로 얼마든지 치료할 수 있습니다" 라며 여드름과 흉터 치료를 포기하지 말라고 조언한다.

올바른 세안법과 한방치료로 여드름 극복에 다시 한번 도전에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깨끗하고 맑은 피부를 꿈꾸면서..

도움말: 강서구 여드름전문 더(The)한의원 김우식 원장
(끝)
출처 : 더한의원
본 콘텐츠는 해당기관의 보도자료임을 밝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