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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 획득 '상환계수와 알고리즘' 영업방식 채택

연합뉴스 보도자료 | 입력 2009.11.05 19:00

 




'품앗이' 개념 영업방식 통해 회원에게 상여금 혜택 제공
여명그룹(대표 이상모 회장)은 기술이 아닌 영업방식으로서는 국내 유일하게 특허를 획득한 '상환계수와 알고리즘'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이 방식은 거래 참여자만 지속적으로 증가시킨다는 한계를 가진 기존의 피라미드형 다단계 영업방식을 보완, 탈피한 것으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상환계수'란 계정의 단위로서 leg 수만큼의 sub-unit 확장이 없이 다음 거래 레벨로 수직 이동되는 계정이다. 이 공식은 거래 단위의 배수 확장 및 감소가 시기적절하고 효과적으로 이루어지도록 구성되어 있다.

이상모 회장은 "지구상에 생물이 계속 태어난다면 지구는 넘쳐나는 인구와 생물의 수로 초토화되겠지만, 그 만큼의 죽음으로 적절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마케팅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즉 면 대 면 마케팅의 1차 자원인 판매자의 경우에도 그 수의 적절한 확장과 감소를 통해 효율성을 유지해야 한다는 것이 그의 논리다.

최근 우리나라의 유통 구조는 큰 혼란을 겪고 있다. 5일장, 7일장 등 재래시장들이 대형마트로 바뀌고, 소매점과 할인점, 그리고 슈퍼마켓 조차 대기업 브랜드의 위협을 받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여명그룹의 영업방식(BM)은 실업자와 퇴직자, 전업주부에게 새로운 일자리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다가올 고령화 사회를 대비한 노인 일자리까지 창출할 수 있는 획기적인 대안으로 제시되고 있는 것이다.

여명그룹의 영업방식은 고객을 '신규', '단골', '우수고객'으로 철저하게 구분되어 있다. 고객 구분에 의한 '선택과 집중'으로 우수고객에게 보다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구조화되어 있는 것.

이상모 회장은 이 영업방식을 '품앗이'에 비유한다. 중간 유통단계를 없애 산지생산자와 제조업체로부터 제품을 직접 매입하여 이미 확보된 고객과 신규고객에게 상품을 판매함으로써 가격 경쟁력을 갖추고 생산과 소비의 시간적 간극을 줄인다. 즉 일반 기업에서라면 약 50∼70%를 차지하는 유통 기업과 물류 비용을 절감, 이 중 일부인 10∼20%를 생산자 및 제조업체에 되돌려주고 나머지는 소비자에게 품삯으로 지급하는 형식이다.

이러한 방식을 통해 30만 원 상당의 품앗이 계정이 우수회원에게 주어진다. 이는 일종의 상여금으로 회사 규정에 따라 약 4개월에 한 번씩 수혜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우리나라 중소유통업계는 '총판-지역총판-대리점-영업점'을 거치는 복잡한 유통단계로 인한 고질적 병폐로 골치를 앓고 있다. 이에 대해 이 회장은 "직접 판매의 정착을 통해 유통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서비스의 질을 개선해 나갈 수 있다"고 말하며 이러한 유통 방식이 더 빠르게 정착할 필요성을 강조한다.

유통의 '사고방식'을 바꾸어 '고객이 주인인 회사'를 실현해 내고 싶다는 이 회장은 아울러, "세금을 정직하게 내고 이윤을 사회에 환원하는 회사가 되고자 한다"고 덧붙인다.

끝으로 이 회장은 "앞으로 '상환계수와 알고리즘'과 같은 직접판매 방식이 보다 효율적인 마케팅방법으로 새롭게 인식된다면 우리나라 중소유통시장이 완전 경쟁 시장으로 바뀌는 것도 불가능한 일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끝)
출처 : 스포츠서울라이프
본 콘텐츠는 해당기관의 보도자료임을 밝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