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가 운영하는 일원청소년독서실(관장 여희숙)은 5일 인근 청소년들과 주민들에게 유명작가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한 점 미술관을 개관했다. 일정 기간(1개월)동안 작품 감상의 집중력을 위해 오로지 '한 작가의 한 작품'만을 전시한다는 기본 취지 아래 개관한 이 미술관의 현판은
신영복 선생이 직접 썼다.
개관 전시 첫 작품은 강용대 화가의 '축제의 꽃다발'로, 강 작가는 1953년에 태어나 홍대 미대와 독일 퀼른대에서 공부했고, 1983년 서울 뉴코아미술관 개인전을 시작으로 지난 1997년 작고하기까지 수십 여 차례의 개인전과 그룹전을 가진 바 있다.
자세한 문의는 02- 2226-8740 일원청소년독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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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도서관미디어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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