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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청소년상담원, 학업중단 청소년 취업 축하행사 '행복예감파티' 개최

연합뉴스 보도자료 | 입력 2009.11.05 18:20

 




위기청소년 '두드림존' 통해 자립 동기 강화, 20명 사회진출 성공
한국청소년상담원(원장 차정섭)이 지난 4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두드림존 프로그램을 통해 취업에 성공한 취약계층 청소년들을 위한 '행복예감파티'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청소년상담원에서 보건복지가족부의 '두드림존' 프로그램과 노동부의 '뉴스타트 프로젝트' 연계 사업을 통해 사회진출에 성공한 학업중단 취약청소년 20여명의 노고를 축하하기 위해 마련했다.

차정섭 한국청소년상담원 원장은 "두드림존을 통해 청소년들이 어려운 여건을 극복하고 취업에 성공한 모습을 보니 뿌듯하다"며 "앞으로 더 많은 취약계층청소년들이 자신감을 갖고 사회진출에 성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청소년들에게 인생 첫 명함을 제작하여 선물하는 한편, 황우연 한국아동청소년좌우명보급회 위원장을 초청해 참석한 청소년 전원에게 평소 가지고 싶어하던 좌우명을 붓글씨로 써서 전달하여 청소년들의 인생관과 목표의식을 분명히 되새기는 시간을 보냈다.

또한 사회진출을 준비하는 예비 사회진출자들의 취업 및 자립동기를 고취시키기 위해 현재 간호조무사로 일하면서 으뜸상을 받은 고은경(가명, 19세)양의 일터현장을 밀착취재 한 영상을 상영했다. 고은경양은 "간호조무사로 일하기까지 우여곡절도 많았지만 두드림존 선생님의 관심과 지원 덕에 잘 견뎠다. 앞으로도 열심히 생활할 것"이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아울러, 이날 행사에는 취약청소년의 취업을 지원한 한국건설기술연구원, FM코리아, 코리아나화장품 등의 관계자가 참석해서 청소년들을 축하하고 격려하면서 사회적인 관심의 필요성을 다시 한 번 일깨워주는 시간이 되었다.

청년실업이 많은 요즘과 학업중단과 같이 불리한 조건을 가진 친구들 20명이 취업을 하고 사회진출에 성공한 것은 두드림존의 체계적인 프로그램 운영과 뉴스타트 프로젝트의 연계가 거둔 성과로 보인다.

두드림존은 학업을 중단했거나, 가정해체 등으로 자립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청소년들이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 종합자립준비아카데미 과정이다. 뉴스타트 사업은 노동부의 청년층 맞춤형 취업지원 프로젝트로서 사회적응이 어려운 취약청소년이 효과적으로 사회에 진출 할 수 있도록 돕는다.

(끝)
출처 : 한국청소년상담원
본 콘텐츠는 해당기관의 보도자료임을 밝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