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수도 워싱턴 DC, 3월 16일을 '뇌교육의 날'로 지정

2009. 3. 17.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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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3월 11일∼15일 뉴멕시코 주, 알바쿠키 시, 3월 16일 몽고메리 카운티시 등 최근 '뇌교육의 날' 지정 등 뇌교육 열풍

미국의 수도인 워싱턴 DC가 2009년 3월 16일을 대한민국의 '뇌교육의 날'로 지정했다. 워싱턴 DC의 시의회(회장 빈센트 그레이)는 뇌교육을 개발한 이승헌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총장의 공로를 인정하고, 전 세계적으로 뇌의 중요성과 잠재능력을 일깨워 인류의 삶의 질을 높인데 기여한 공을 높이 사, 2009년 3월 16일을 워싱턴 DC의 '뇌교육의 날'로 인정한다고 3월 13일, 시의회 결의서를 통해 밝혔다. 또한 크리스 밴 홀렌 하원의원은 오는 3월 16일, 시의회에서 '뇌교육의 날' 지정에 대한 발표를 할 예정이어서 '워싱턴 DC 뇌교육의 날'이 연방 의회 레코드에 영구 기록될 예정이다.

이로서 워싱턴 DC는 지난 1월 8일 뉴욕시와 2월 15일 부산시, 3월 12일 뉴멕시코 주 등에 이어 9번째로 뇌교육의 날을 지정한 도시가 된다. 워싱턴 DC는 지난 2008년 8월 9일, 뇌교육의 창시자인 일지 이승헌 총장이 시민들에게 건강은 물론 평화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고 세계평화에 이바지함은 물론 시민들의 행복을 증진시킨 공로를 높이 평가하여 '일지리데이(이승헌 총장의 날)'를 지정한 바 있다. 워싱턴 DC에는 15개의 뇌교육센터가 있으며, 특히 회사와 교회, 시민센터, 퇴역군인들, 컨퍼런스, 건강박람회 등을 통한 뇌교육의 무료 강좌 등 활발한 커뮤니티 활동을 통해 시민들의 큰 호응을 받아왔다.

워싱턴 DC 뇌교육센터는 '워싱턴 DC 뇌교육의 날 지정'을 축하하며 3월 16일부터 22일까지, 15개 뇌교육센터에서 모든 뇌교육 클래스를 무료로 운영한다. 또한 3월 21일 오후 2시에는 워싱턴 DC센터에서 외부인을 위한 무료 공개강연회가 진행된다.

이총장이 세계 최초로 개발한 뇌교육은 5단계의 체계적인 교육시스템을 통해 건강 및 행복증진, 집중력 및 창의력 함양을 통한 학습능력 향상, 대인관계 개선 등에 큰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대한민국의 교육이념이기도한 홍익인간을 실현할 수 있는 놀라운 효과가 있다. 뇌교육을 통해 뇌기능이 효율적으로 증대되면 정보처리 기능이 빨라지면서 집중력, 기억력, 학습능력 등 각종 인지 능력도 향상된다. 좌우 뇌의 불균형이 바로 잡히면 이성과 감성이 조화를 이루게 되고 이는 긍정적인 사고력을 길러주면서 자신감이 커지고 원만한 대인관계까지 가능케 한다. 타인에 대한 이해심도 깊어져 사회생활 능력이 높아진다는 설명이다.

최근 교보문고 건강분야 베스트셀러 1위인 이승헌 총장의 저서 '뇌파진동'은 대중적인 뇌교육법의 하나로 인기를 끌고 있다. 뇌파진동의 영문저서인 'Brain Wave Vibration'은 작년 5월에 출간되어 아마존 닷컴 건강분야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기도 했다. 현재 미국에는 300개의 시니어 센터 및 학교에 뇌교육이 도입되고 있으며, 2009년에는 1200개의 뇌교육센터가 개설되어, 시민건강 서비스에 기여함은 물론 새로운 직업으로 고용창출에도 역할을 할 전망이다.

이총장은 2007년 한국뇌과학연구원이 유엔자문기구로 등록된 이래, 유엔의 인류평화와 지구환경을 위한 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다. 2008년 6월, 유엔본부에서 국제뇌교육컨퍼런스와 국제뇌교육협회 100개국 지부 창립식을 개최하였고, 8월에는 제 4회 국제 브레인HSP올림피아드(IHSPO)를 개최하였다.

이총장은 7월 유엔 주최로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리는 '세계 건강을 위한 유엔 정상회의'에 초청받았다. 8월 15일엔 뉴욕 맨해튼 라디오시티 뮤직홀에서 '브레인 아트 페스티벌'을 열 예정이다.

[일지 이승헌 총장 소개]

이승헌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총장은 세계무대에서 한국 정신문화의 우수성을 입증한 '홍익인간'이다. 현대단학과 뇌교육을 개발했으며, 국학원을 설립했고, 유엔 자문기구인 한국뇌과학연구원 원장이자 최근, 유엔 글로벌 콤팩트(UN Global Compact)에 가입한 국제뇌교육협회 회장이다.

1980년, 무료 공원지도를 시작으로 지난 30년간 홍익정신과 뇌교육을 세계에 알린 자랑스러운 한국인으로 국민훈장을 받은 것은 물론, 2000년에는 유엔 밀레니엄 세계평화회의에서 선정한 세계 50인의 정신지도자로 선정돼 한국의 위상을 높였다. 그는 한국보다 미국에서 더 유명하다. 미국의 수도 워싱턴 DC, 뉴욕시, 샌프란시스코시를 비롯한 미국 15개 도시가 미국 시민의 건강과 행복 그리고 청소년 및 교육문제 해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하여 '일지 이승헌의 날(일지리데이, Ilchi Lee Day)를 지정, 선포하기도 했다. 또한 올해 워싱턴 DC, 뉴욕시를 비롯한 5개 도시에서 '뇌교육의 날'을 선포하였고, 국내에서 최초로 부산광역시가 '뇌교육의 날'을 선포했다.

그는 충남 천안에 국학원과 한민족역사문화공원을 건립했고, 미국 애리조나 주 세도나 시에 명상 센터 마고가든을 설립했으며, 현재 캐나다에서 1억 평의 대지에 '지구인 마을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그가 설립한 뇌교육기업인 단월드, 뇌호흡교육, 유답은 그 수익금을 국학과 뇌교육 보급 및 인류평화를 위한 50여 개의 비영리 법인 및 단체활동에 사용하고 있으며, 그 기업들의 경영권과 소유권을 10여년 전 제자들에게 물려준 후, 컨설팅을 해 주고 있다. 이처럼 인간사랑 지구사랑을 실천해 온 이승헌 총장은 스피리츄얼 비즈니스 리더(Spiritual Business Leader)로 불린다.

이 총장은 2006년부터 건강하고 행복하고 평화로운 인류사회를 실현하기 위한 뇌활용행복만들기운동을 주창하여 전 세계적인 캠페인으로 펼치고 있다. 또, 최근 '1달러의 깨달음'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1달러의 깨달음은 지구촌 시민 1억명이 1달러씩만 유엔에 기부하면서 세상을 바꿀 수 있는 캠페인이다. 이 캠페인을 통해 2010년부터 매월 1억달러를 유엔에 기부할 계획이다.

그는 '힐링소사이어티', '뇌파진동', '한국인에게 고함', '숨쉬는 평화학' 등 40여 권의 책을 저술하였고, 국내는 물론 미국 최고의 인터넷서점 아마존닷컴의 베스트셀러 작가이며, 매일 1백만 명에게 '일지희망편지'를 이메일로 보내고 있다.

이승헌 총장 홈페이지 www.ilchi.net

(끝)

출처 :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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