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보도자료

3월 14일 첫 日 팬 미팅 (On White Day), 초도 티켓 수량 17분만에 전량 매진

현지 팬 비롯 유수 언론 매체 취재 요청, 新 한류 스타 탄생 기대감 높여

드라마 <탐나는 도다> 촬영 한창, 색 다른 매력 공개할 것으로 기대

'꽃 미남'배우 임주환이 新 한류를 이끌어 나갈 주춧돌이 될 전망이다.

영화 <쌍화점>(감독:유하)에서 미소년 친위부대 건룡위 36인 중 하나인'한백'역으로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이며 주목 받고 있는 임주환은 이달 초순, 3월 14일'화이트 데이'를 기념하여 진행될 <임주환 프리미엄 팬 미팅_On White Day> 관련, 선행 전화 예약에서 티켓 오픈 이 후 약 300여장의 티켓이 단 17분만에 전량 매진을 기록했다.

일본 현지 프로모션 담당 aib 관계자는"최근 영화, 드라마 등에서 강한 인상을 남기고 있는 임주환에 대한 일본 내 인기도가 급상승하고 있는 추세다"고 밝히며"초도 티켓 발매가 마감된 시점에서 팬 들의 문의가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현재 티켓 추가 등 세부적인 사항에 대한 추가 논의를 진행 중이다"고 덧붙이며 일본 내 임주환을 향한 높은 관심을 확인 시켰다.

또한, 임주환의 첫 일본 패 미팅 소식이 전해지면서'후지(FUJI) TV','KNTV','한류피아'등 방송, 잡지 등 일본 내 유수 언론매체의 취재 신청 역시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新 한류 스타 탄생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높이고 있다.

한편, 신 트렌드 사극을 표방한 드라마 <탐나는 도다> 촬영이 한창인 임주환은 뼛속 가지 양반인 귀양 선비 박규 역으로 변신, 영화 <쌍화점>에서 선보인 강인한 카리스마와는 또 다른 매력을 공개할 예정이어서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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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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