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와이어

(서울=뉴스와이어) 나우앤은 3여년 동안 배출한 파워셀러 동문들과 전임 강사진을 초대해 5번째 총동문회를 열며 다사다난했던 2008년를 함께 마무리했다.

지난 19일 저녁 인터넷쇼핑몰 창업전문 아카데미 나우앤(http://nowand.com)이 2008년 송년 총동문회를 열어 한해 동안 열심히 뛴 동문들을 위로하는 자리을 마련했다. 나우앤 센타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성공한 선배 동문들의 귀한 조언들을 나누는 자리로 이어져 소호창업 모임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소중한 자리가 되었다.

바쁜 연말임에도 70 여명이 참석해 그동안 서로 도와준 동기들, 강사진과 한해 동안의 성장과 아쉬움을 이야기하며 새해에도 나우앤이라는 멘토링 속에서 새로운 시작을 다짐하는 모습들이었다. 나우앤도 영원한 파트너쉽을 강조하며 동문들만을 위한 제휴마케팅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인터넷셀러로서의 성장을 함께 할 것을 약속했다.

나우앤아카데미 서경태 대표는 "일부 셀러들은 2008년의 경제 불황 속에서 소극적인 마케팅을 전개할 수밖에 없어 더욱 어려움을 겪었던 소중한 경험이 실패가 아닌 초심으로 돌아가는 계기가 되었다" 며 "2009년에도 변함없이 동문들과 함께 전자상거래의 성장에 일조하는 나우앤으로 파워셀러를 양성하는데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참석한 동문들에게 감사를 말을 전하는 나우앤 교육이사는 마지막으로 초기창업자들도 독려하며 장기적인 사업계획을 기반으로 차근차근 성장하는 성공창업자를 모델로 제시하고 2008년도를 기약하며 아쉬운 동문회 자리를 마감했다.

출처:나우앤아카데미

보도자료 통신사 뉴스와이어(www.newswire.co.kr) 배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