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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쇼핑은 역시 오픈마켓에서 [랭키닷컴]

연합뉴스 보도자료 | 입력 2007.08.22 16:48

 




상위 3개 오픈마켓 평균 13.8%로, 종합쇼핑몰 7개사 평균 5.4%에 크게 앞서

대형 유통업체 중 신세계몰과 H몰에 비해 롯데닷컴의 주문완료 페이지 도달율 낮아

온라인마켓플레이스의 2强인 G마켓과 옥션의 주문완료페이지 도달율이 타 쇼핑몰에 비해 확연하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웹사이트 분석평가 전문 랭키닷컴이 7월 주요 온라인 쇼핑몰의 전체 방문자 대비 주문완료페이지 방문자 비중을 분석해본 결과, G마켓의 주문완료페이지 도달율이 22.7%로 나타났다. 또한 옥션은 15%로 G마켓에 비해서는 낮았지만 10%미만을 나타낸 다른 쇼핑몰과 비교해서는 높게 나타나 역시 온라인마켓플레이스 분야 2강 업체의 힘을 확인할 수 있었다.

종합쇼핑몰 중 가장 높은 구매페이지 도달율을 보인 사이트는 신세계몰로, 종합쇼핑몰 7개 사이트의 평균값인 5.4%를 크게 넘는 7.65%를 기록하였으며 그 뒤를 근소한 차이로 Hmall(7.30%), 디앤샵(6.75%)이 잇고 있었다.

한편 주문완료 페이지 방문자수의 절대 수치를 비교하면 타 종합쇼핑몰에 비해 디앤샵이 2배에 가까운 규모를 보이고 있었다.(평균값 약 19만명, 디앤샵의 경우 약 40만명)

또한 오프라인상에 대형 매장을 보유하고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신세계몰과 Hmall과 비교하여 롯데닷컴의 분석 결과도 주목할 만 하다. 신세계몰, H몰과 비교할 때 롯데닷컴의 주문완료페이지 도달율은 2.59%에 불과해 오프라인 유통 업계 빅3 백화점들의 온라인 경쟁에서 롯데닷컴이 밀리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이번에 랭키닷컴이 조사한 주문완료페이지 도달율은 각 사이트의 전체 방문자를 기준으로 상품 구매를 완료한 후 방문하게 되는 주문완료 페이지의 방문자 비율을 조사한 것으로, 각 쇼핑몰의 방문자 대비 실제 구매 비율을 분석해 볼 수 있는 자료이다.

(끝)
< 본 보도자료는 연합뉴스의 편집방향과 무관하여 모든 책임은 정보 제공자에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