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D 프로그램의 절대 강자, '오토캐드2017 실무 강좌' 진행
2016. 10. 4. 17:30
오토캐드는 범용 CAD 활용 측면에서 건축, 조경, 토목 전기, 전자 등 건설 분야에서 99% 이상의 절대적 점유율을 자랑하고 있으며, 다양한 디자인 및 설계, 기획, 도면작성 등에 많이 사용되고 있다.
이런 오토캐드의 최신 버전인 오토캐드2017 (AutoCad 2017)를 IT전문교육 알지오에서는 실무 강좌로 제작해 관련 분야의 실무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오토캐드 2017은 기능상, 사용자 편의상 좀 더 발전된 프로그램으로 각광받고 있으며, 사용자 설정 및 파일을 쉽게 마이그레이션 가능하며 클라우드를 통해 하나의 앱에서 모든 업데이트를 관리할 수 있다.
알지오 관계자는 "앞으로 오토캐드 2017을 배우려는 관련 전공자 및 실무자들이 더욱 늘어날 것"이라며 "알지오만의 노하우가 담긴 다양한 예제 중심의 실무 교육으로 AutoCad 2017 프로그램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기능을 쉽고 빠르게 배울 수 있다고 강조했다.
(끝)
출처 : 알지오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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