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페인팅 애플리케이션 '스케치북 강좌' 진행

2016. 8. 19.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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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컴퓨터 등 모든 장치 호환성 기반 활용도 높아

IT전문교육 알지오는 미술·디자인·그래픽을 다루는 실무자와 전공자를 위한 스케치북(Sketchbook) 실무 강좌를 제작해 제공하고 있다.

그래픽 디자인 소프트웨어의 대명사인 오토데스크가 내놓은 '스케치북'은 디지털 페인팅 및 드로잉 애플리케이션으로 디지털 연필, 펜, 마커, 에어브러시 등 다양한 스케치 도구를 제공하는 스케치 앱이다.

동작 기반의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지원해 그림을 확대하거나 축소할 수 있고 섬세한 스케치를 할 수 있는 이점을 제공한다.

또한, 스마트폰, 태블릿, 컴퓨터까지 모든 장치에서 호환되는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매우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특히 포토샵 등 PC용 스케치 프로그램처럼 레이어 별로 그림 작업을 할 수 있어 복잡한 형태나 다양한 효과도 쉽게 표현이 가능하여 전문적으로 그림을 그리는 사용자에게 적합한 앱으로 평가받고 있다.

알지오 스케치북 강의는 스케치 도구, 페인트 레이어, UI, 백터 드로잉, 데이터 호환 등 다양한 예제를 활용한 구체적인 설명으로 강의를 진행하고 있어 입문자는 물론 전문가까지 쉽게 들을 수 있다.

알지오 관계자는 "스케치북은 거의 모든 노트 및 태블릿 기종에서 활용도가 높고, 모바일 그래픽 툴 중에서 인지도가 매우 높은 프로그램으로서 단순한 아이디어 스케치에서부터 고성능 페인팅 기능을 이용한 편집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게 쓰이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알지오만의 다양한 예제를 활용한 실무 교육을 통해 수강생들이 좀 더 쉽고 빠르게 이해할 수 있는 강의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끝)

출처 : 알지오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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