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지오, 3D CAD·CAM 소프트웨어 '마스터캠x9 3D 강좌'

2016. 7. 22.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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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전문교육 알지오는 최근 통합 CAD/CAM 소프트웨어 '마스터캠x9 3D(Mastercam x9 3D)' 학과를 신설하여 많은 수강생의 관심을 끌고 있다.

마스터캠은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각광받고 있는 프로그램으로서 선반, 밀링, 통합제조, 프레스금형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쓰이고 있다.

기존 알지오의 마스터캠x9(Mastercam x9) 실무 강좌를 통해 2D 도면해독, 설계·가공을 익혔다면, 이제는 3D 모델링 교육을 통해 좀 더 전문적인 설계 해석이 가능해졌다.

마스터캠x9 3D(Mastercam x9 3D) 강좌는 3D 형태의 곡면 생성방법, 솔리드 모델 생성 등을 다루며 가공 예제와 실습을 통해 도형 생성에서부터 평행, 포켓, 펜슬, 등고선, 면 방향, 잔삭 가공 등에 이르기까지 3D 가공의 전 과정을 배울 수 있다.

한 편 마스터캠은 이미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되고 있지만, 정작 실무에 적용될 수 있는 전문교육은 찾아보기 힘든 게 현실이다.

하지만 알지오의 전문성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제작된 실무 중심의 강의는 예제와 실습을 통해 현업에 바로 활용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알지오 R&D팀 관계자는 3D 설계가 각광을 받고 있고, 쉬운 도면 해석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그 수요가 높지만, 여전히 많이 쓰이고 모든 설계와 가공의 기본이 되는 2D 작업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했다.

나아가 알지오 마스터캠x9(Mastercam x9) 강좌와 마스터캠 x9 3D(Mastercam x9 3D) 강좌를 통해 2D 설계 학습과 3D 구현 강좌를 병행하여 학습하는 것이 마스터캠을 완벽히 이해하고 응용하는 데에 도움이 될 것이라 전했다.

(끝)

출처 : 알지오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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