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자본 음식점 창업 '청와삼대 별채', 도심서 특화매장으로 주목

2016. 5. 4.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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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고 밝은 분위기의 콘셉트 제시, 예비창업자 관심 증가

외식 프랜차이즈 시장에서는 성공경쟁력이 특화된 브랜드가 강세를 보이는 추세다.

많은 본사가 소비자들을 사로잡을 수 있는 메뉴경쟁력을 비롯해 깔끔하고 세련된 매장 인테리어까지 다방면에 변화를 주고 있는데, 이렇게 성공요소가 잘 적용되면 경쟁우위를 확보할 수 있게 된다.

프랜차이즈 캐주얼 다이닝펍 '청와삼대 별채'를 보면, 왜 변화를 줘야 하는지 알 수 있다. '

청와대에서 세 분의 대통령을 모신 조리장의 특별한 요리'라는 슬로건을 내세운 '청와삼대칼국수'에서 소자본, 소점포 모델로 내세운 '청와삼대 별채'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제대로 충족시키는 신개념 외식공간, 투자 비용은 줄이고 수익성을 높은 가맹모델로 주목을 받고 있다.

현재 '청와삼대 별채'는 신규 가맹모델임에도 불구, 탄탄한 경쟁력을 인정받으며 성공적인 가맹사업에 나서고 있다.

20평 이하의 점포로 젊고 밝은 분위기의 스타일리쉬한 식당을 표방하고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인기 메뉴인 칼국수, 족발 등과 함께 퓨전요리를 내세우며 메뉴경쟁력을 강화했다. 족발 카프레제 및 허브 목살 스테이크 등 가볍게 술 한잔 하기 좋은 메뉴들이 눈길을 끈다.

이처럼 감각적인 컨셉트와 특화된 메뉴라인은 지난 3월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에 오픈한 '청와삼대 별채' 직영점을 방문하면 확인할 수 있다.

외식창업 프랜차이즈 '청와삼대 별채'의 관계자는 "대형 매장 운영이 부담스러웠던 예비창업자들에게 도심형 소형점포 '청와삼대 별채'는 새로운 대안이라 할 수 있다"면서 "검증받은 특화된 요리를 보다 간편하게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어서 초보창업자들도 어렵지 않게 시작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본사에서는 가맹사업을 본격화하고 있다. 올해 100개 이상의 매장 오픈을 목표로 하고 있고, 이와 함께 다양한 창업모델을 개발 및 출시해 운영함으로써 가맹사업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청와삼대 별채'는 현재 업종 변경 및 리모델링 창업 관련 파격적인 창업혜택을 지원하고 있다. 더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chungsamdae.co.kr) 또는 전화(1599-1945)로 확인할 수 있다.

(끝)

출처 : 청와삼대별채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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