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창업, 세계맥주전문점 '쿨럭'을 선택해야 한다
차별화된 메뉴경쟁력 통해 최소 투자로 최대효과 기대
여름에는 야외활동이 많고 무더운 날씨가 계속되기 때문에 주류 소비량이 높아진다.
따라서 이 시기에 주점창업을 하면 단기간에 높은 매출을 기대할 수 있다.
청량감이 높아 여름철 높은 수요가 있는 맥주전문점으로 창업한다면 더 큰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
실제로 많은 예비창업자가 세계맥주전문점과 같은 아이템에 주목하고 있다.
세계맥주전문점은 일반 맥주전문점과 다르게 국내 대량생산되는 천편일률적인 맥주가 아닌 개인의 취향과 입맛에 맞는 다양한 맛을 선보이고 있다는 게 특징이다.
특히 주류 소비량이 높은 젊은 세대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어서 여름철 성공창업 아이템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하지만 세계맥주전문점 창업이 꼭 성공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다. 계속해서 변화하는 소비자들의 트렌드를 고려, 충족시켜야 성공할 수 있다.
일부 세계맥주전문점들은 방대한 세계 맥주의 가짓수에만 집중, 안주개발에는 소홀한 모습이다. 술집에 요리를 즐기러 가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트렌드에 뒤처져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프랜차이즈 세계맥주전문점 '쿨럭(www.coolluck.kr)'은 이러한 소비 트렌드를 만족시키는 브랜드다.
인기 높은 세계 맥주만을 엄선해 제공하는 것은 물론 그와 어울리는 요리 안주도 다채롭게 선보이고 있다는 게 특징이다.
퀄리티 높은 메뉴 라인은 다른 경쟁업체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성공 포인트다.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안주부터 식사대용까지 선보이고 있어서 이른 초저녁부터 고객들이 많이 찾는다. 2차 개념이 컸던 기존 세계 맥주전문점의 한계를 뛰어넘고 있음을 알 수 있는 대목이다.
'쿨럭'의 관계자는 "쿨럭의 장점은 테이블 회전율이 빠르고 테이블당 단가가 높게 나온다는데 있다. 또한 품격 높은 인테리어를 갖추고 있어서 소비의 중심이라고 할 수 있는 젊은 여성들도 사로잡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본사의 체계적인 지원으로 누구나 쉽게 매장을 운영할 수 있다. 특히 본사에서 원팩 제품을 지원하므로 조리 실력이 부족한 초보자도 전문가처럼 특별한 요리를 제공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문의: 1600-2533
(끝)
출처 : 쿨럭 보도자료
본 보도자료는 연합뉴스의 편집방향과 무관하며 모든 책임은 제공자에 있습니다.
Copyright © 연합뉴스 보도자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의대교수들 "매주 1회 휴진…증원 발표하면 휴진기간 재논의" | 연합뉴스
- 尹대통령-이재명 29일 첫 회담…대치 정국 풀릴까(종합2보) | 연합뉴스
- 尹대통령, 공수처장 후보에 오동운 변호사 지명(종합) | 연합뉴스
- 고도 100∼1천㎞에서 탄도미사일 요격하는 SM-3 도입한다(종합) | 연합뉴스
- '연준 선호' 美 근원 PCE 물가 전년대비 2.8%↑…2% 후반서 정체(종합) | 연합뉴스
- 공수처, 국방부 법무관리관 조사…'채상병 의혹' 첫 소환(종합) | 연합뉴스
- [날씨] 주말 전국 맑고 최고 30도 초여름 더위…큰 일교차 | 연합뉴스
- 경찰, 취임 앞둔 의협 차기회장 추가 압수수색…"정치보복" 반발(종합2보) | 연합뉴스
- 검찰, '음주 회유' 주장 이화영의 검사 고발에 "사법시스템 공격" | 연합뉴스
- 日 기준금리 동결…엔/달러 156엔 돌파하며 34년만에 최저 경신(종합2보)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