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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주얼 다이닝펍 청와삼대 별채, 창업 문의 증가

칼국수&족발·보쌈전문점 '청와삼대칼국수'가 오랜 개발 끝에 선보인 소자본, 소점포로 창업해서 기대 이상의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캐주얼 다이닝펍 '청와삼대 별채'가 업계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청와삼대 별채' 도심형 소형점포 컨셉트로 기존 브랜드의 장점만을 모아 만든 것이 특징이다.

남녀노소 모두가 좋아하는 외식 메뉴인 족발과 칼국수를 대표메뉴로 내세우고 있는데, 소비의 중심이라고 할 수 있는 젊은 여성들을 사로잡기 위해 메뉴를 특화 시켰다. 더불어 인테리어 차별성에도 주력했다는 것이 눈길을 끈다.

기존에 비위생적이고 영세한 족발전문점 또는 칼국수 전문점에서 벗어나 여심을 공략할 수 있는 세련되고 깔끔한 인테리어를 연출했고 족발카프레제 및 허브 목살 스테이크 등과 같은 고급 퓨전요리로 브랜드 특성을 강조했다.

맛있는 요리와 함께 가볍게 술 한잔 즐기기 좋은 캐주얼 다이닝펍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울 수 있는 이유다.

외식 창업을 준비하는 많은 예비창업자는 브랜드의 차별화된 컨셉과 함께 본사의 탄탄한 지원시스템에도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청와삼대 별채'는 '세분의 대통령을 모신 조리장의 특별한 요리'라는 슬로건으로 널리 알려진 '청와삼대칼국수'를 운영 중인 본사가 야심 차게 선보인 두 번째 브랜드다.

체계적인 시스템 및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외식시장에서 익히 큰 성공을 거두었던 본사이기 때문에 예비창업자들의 신뢰도가 매우 높다.

성공 브랜드를 운영하는 만큼, 많은 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는 게 본사 측의 설명이다.

'청와삼대칼국수'의 관계자는 "실패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최소투자로 최대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브랜드에 주목하는 예비창업자들이 많다는 점을 파악, 본사는 확실한 콘셉트를 가지고 작은 매장에서도 높은 매출을 기대할 수 있는 가맹모델을 오랜 기간 연구 및 개발을 통해 탄생시켰다"고 전했다.

이어서 "청와삼대 별채는 현재 외식 창업을 계획 중인 예비창업자들의 니즈를 제대로 충족시키는 가맹모델인 만큼, 불황에도 꾸준한 가맹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청와삼대 별채'는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에 '청와삼대 별채 1호점'을 오픈해 성황리에 매장을 운영 중이며 현재 업종 변경 관련 프로모션 및 리모델링 창업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청와삼대칼국수는 오는 4월 28일부터 30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제19회 부산창업박람회'에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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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청와삼대칼국수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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