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동구-부산여행특공대, 관광객 유치 위한 업무협약 체결

입력 2016. 4. 22. 16:39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동구(구청장 박삼석)는 22일 동구청 회의실에서 관광객 유치 증대를 위해 (주)부산여행특공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동구과 (주)부산여행특공대는 지역 관광상품 개발과 관광객 유치, 홍보마케팅 등 업무를 공유하고 공동 수행한다.

협약식에서 박삼석 동구청장과 박주연 (주)부산여행특공대 대표는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여행특공대는 '부산사람도 모르는 진짜 부산이야기'라는 주제로 산복도로와 원도심권을 알리는 게릴라버스투어를 운영한다.

(끝)

출처 : 부산동구청 보도자료

본 보도자료는 연합뉴스의 편집방향과 무관하며 모든 책임은 제공자에 있습니다.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 보도자료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