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보도자료

어느 상권에서도 높은 매출 올릴 수 있는 경쟁력 갖춰 눈길

외식업종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상권은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어떤 입지에 점포를 내느냐에 따라 매출이 크게 차이가 나므로 창업의 성패가 결정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물론 좋은 상권이 어떤 곳인지 그 기준은 다르다.

일반적으로 여러 연령대의 유동인구가 고루 분포되어 있고, 쇼핑할 수 있는 매장들이 있으면 좋은 상권이라고 알려져 있다.

따라서 도심상권이나 역세권, 대학가, 오피스촌 등 여러 상권 중 이러한 조건을 만족시키는 곳에 많은 예비창업자가 매장을 개설하려고 한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유동인구가 많은 곳일수록 임대료가 비싸다 보니 무조건 중심 상권이라고 해서 좋은 것은 아니다"고 말한다.

"특히 요즘 같은 불경기 때에는 자칫하다간 과도한 임대료 탓에 큰 적자가 날 수 있다"고 조언하고 있다.

그렇다면 상권에 상관없이 성공할 수 없을까?

고깃집 같은 음식점의 경우, 맛으로 이름난 브랜드로 창업한다면 굳이 중심 상권이 아니더라도 멀리서도 찾아오는 고객들로 인해 높은 매출을 올릴 수 있다.

프랜차이즈 숯불구이 서서갈비전문점 '육장갈비(www.610galbi.com)'가 이러한 사실을 잘 보여준다.

'육장갈비'는 오랜 기획을 통해 개발한 다양하면서도 특화된 메뉴와 브랜드 고유의 인테리어 등으로 인해 기존 고깃집과 확실히 다른 차별성을 강조하고 있다.

이 때문에 상권에 상관없이 높은 매출을 올릴 수 있는 고깃집 프랜차이즈로 알려져 있다.

특히 소갈비에 안창살을 결합시켜 육장소스를 찍어 먹는 육장갈비는 흔한 메뉴가 아니다 보니 입소문을 듣고 찾아오는 고객들이 많다.

또한 한우채끝등심, 한우육회, 안창살, 갈비살 등 소고기와 국내산 수제돼지갈비와 생삼겹살 돼지고기 등 다양한 부위를 갖추고 있다.

갈비살 4인분을 주문하면 4인분을 무료로 추가로 제공하는 소갈비살 메뉴, 숯불우삼겹 역시 500g 주문 시 500g을 무료 제공하는 운영방식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데 이러한 메뉴 라인은 단체 고객을 사로잡는 역할을 한다.

'육장갈비'의 관계자는 "현재 운영되고 있는 매장의 높은 매출현황을 보면 육장갈비가 어느 상권에 입점해도 높은 매출을 올릴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10여 년 성공 프랜차이즈 운영 경험을 자랑하는 본사에서 지속적으로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으므로 지속적으로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다"고 강조했다.

◇문의: 1588-9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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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육장갈비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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