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점·식당창업 '청와삼대칼국수', 실속 아이템으로 주목

2016. 3. 23.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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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적 메뉴 라인으로 꾸준한 인기몰이

따뜻한 봄이 되면서, 외식업계도 활기를 되찾고 있다. 많은 사람이 본격적인 야외활동에 나서면서 외식시장도 성수기로 접어들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분위기에 따라 자연스럽게 외식 창업 시장도 활성화되고 있다.

창업박람회 및 창업설명회 등이 많이 진행되고 있는데, 가맹 상담받으려는 예비창업자들이 증가하고 있다. 그렇다면 예비창업자들은 수많은 아이템 중 가운데, 어떤 기준으로 선택할까?

창업 전문가들은 "현명한 예비창업자들은 장기화된 경기불황과 치열한 경쟁 등을 감안해 유행을 타지 않는 실속아이템을 선택한다"고 말하면서 "족발을 비롯해 보쌈, 칼국수 등 유행에 민감하지 않은 대중성 높은 외식 아이템을 주목하는 경향이 높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트렌드로 인해 주목받고 있는 브랜드가 바로 프랜차이즈 칼국수&족발·보쌈전문점 '청와삼대칼국수'다.

'청와삼대칼국수'는 '세 분의 대통령을 모신 청와대 조리장의 특별한 요리'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여타 경쟁업체와의 비교를 거부하고 있다. 어디에서도 쉽게 볼 수 있는 음식이지만, 맛과 품질이 확연히 다르다.

깊고 진한 사골육수를 사용한 청와칼국수를 대표메뉴로 국내산 울릉도 명이나물을 사용한 명이마늘보쌈, 10여 가지의 한약재료를 사용한 한방족발 등 '청와삼대칼국수'만의 특별한 요리를 선보이며 입맛 까다로운 소비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물론, 퀄리티 높고 다양한 요리를 만들어내야 한단 점이 일부 초보창업자들에게는 부담으로 다가올 수 있지만, 청와삼대칼국수로 시작하면 큰 어려움이 없다.

본사 내 전용제품 자체 공급시스템을 갖추고 잇어 품질의 상태를 최상으로 유지하는 동시에, 가맹점의 일손을 덜어주며 가맹점주가 매장운영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렇게 차별화된 메뉴경쟁력과 체계적인 지원시스템을 통해 청와삼대칼국수는 전국 40여 개의 가맹점이 성업 중에 있으며, 입점하는 곳마다 맛집으로 입소문을 타며 빠르게 그 입지를 넓혀나가고 있다.

음식점·식당창업 프랜차이즈 청와삼대칼국수의 관계자는 "경기 및 계절에 영향을 받지 않는 메뉴 라인을 구성하는 동시에 그 맛과 품질에 차이를 두어 대중성과 차별성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3월 31일(목)부터 4월 3일(일)까지 킨텍스에서 열리는 매경창업&프랜차이즈쇼, 4월 8일(금)부터 10일(일)까지 대전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는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 순차적으로 참가, 꾸준한 가맹사업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청와삼대칼국수'는 3월 25일(금)과 4월 22일(금)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효자동에 위치해 있는 북한산 본점에서 시식과 함께하는 창업설명회를 실시할 계획이다.

참가신청 및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chungsamdae.co.kr) 또는 전화(1599-1945)로 문의하면 된다.

(끝)

출처 : 청와삼대칼국수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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