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 N 내일 : 창조적 일자리 창출과 문화융성' 학술세미나 개최

2016. 3. 17.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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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도 한국건축정책학회 춘계학술세미나가 18일(금) 오후 1시 30분부터 한국프레스센터 19층 매화실에서 ‘건축 N 내일 : 창조적 일자리 창출과 문화융성’이라는 주제로 문화융성, 창조경제, 일자리 창출 등을 위한 다각적 접근방안을 모색하고자 아래와 같이 개최된다.

세미나 개요
* 일시 : 2016.03.18.(금) 13:30-17:00
* 장소 : 한국프레스센터 19층 매화실
* 주제 : 건축 N 내일 : 창조적 일자리 창출과 문화융성

본 세미나는 건축뿐만 아니라 정치 분야와 법조계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발제 및 토론 등이 함께하는 종합적인 학술세미나로 자세한 발표 및 토론 일정은 아래와 같다.

한국건축정책학회 이상정 회장 개회사를 시작으로 대통령소속 국가건축정책위원회 제해성 위원장의 축사가 건축의 수준 향상과 건축 관련 산업의 선진화를 이루고 국민이 체감하는 건축서비스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서는 올바른 건축정책 수립의 필요성이 그 어느때 보다 중요하다는 측면에서 시행된다.

세미나의 제1부 주제발표에서는 건축을 통하여 문화융성, 창조경제, 일자리 창출 등을 위한 다각적 접근방안을 모색하고자 명지대 정치외교학과 김형준 교수의 ‘패러다임의 전환과 정부의 건축정책 방향성에 대한 고찰’과 건축도시공간연구소 염철호 본부장의 ‘창조경제 시대의 건축서비스산업’, 한국건축정책학회 김태우 부회장의 ‘주거 이데올로기와 내일의 주택정책’에 관한 발표가 있다.

또한 주제발표에 이어서 제2부 토론에서는 한국건축정책학회 박경립 수석부회장의 주관으로 건설시공 분야에서의 의견을 고려대 조훈희 교수, 건축설계 분야에서의 건축사협회 김영훈 위원장, 공공기관에서의 의견을 권혁래 LH 센터장, 퍼실리티메니지먼트 분야에서의 의견을 경기대 윤효진 교수 그리고 시민과 언론의 입장에서의 의견을 안장원 중앙일보 기자가 각 분야를 대표하여 참여한다.

한국건축정책학회 부회장 동국대 이명식 교수가 사회로 진행하는 본 세미나는 국민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에서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는 건축,도시 환경 조성 등 건축계의 발전을 위한 법과 제도에 관한 학술행사로서 건축계의 산학협력과 각 분야뿐만 아니라 정치, 경제, 언론, 법조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고견을 제시하는 장으로 마련하고 있다.

(사)한국건축정책학회 개요

(사)한국건축정책학회는 미래국가건축전략을 연구하고, 건축정책을 제언하여, 건축산업의 지속성을 확립하고자 하며, 국민을 행복하게 하는 건축을 만들 수 있는 법과 제도 및 그 환경을 만들고자 하는 전문 학술단체다.

이 뉴스는 기업·기관이 발표한 보도자료 전문입니다.

출처:한국건축정책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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