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선생미술 여미옥 대표, 보물섬남해독서학교에서 특강

2016. 3. 14.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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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선생미술 여미옥 대표가 보물섬남해독서학교(학교장 정수원)의 초청으로 남해군 소재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12일 남해 화전도서관에서 80분간 특강을 하였다.

올해 6기 입학식을 가진 보물섬남해독서학교는 남해군에 소재하는 중·고등학생들 중에서 한 학년 당 20여 명씩 선발하여 남해군의 지원과 현직 중,고등학교 교사들의 헌신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우리나라에서 하나뿐인 독서학교이다.

여미옥 대표는 독서는 창의력을 키우는 보물이라는 주제로 중·고등학생 때 학과 공부도 중요하지만 독서를 통해 고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사람들의 다양한 생각들을 만나 본인의 것으로 재창조하는 생각 훈련을 할 것을 강조했다.

또한 “화가, 기업가, 명문가와 더불어 홍선생미술 구성원들의 독서사례를 통해 ‘독서하는 사람은 세상을 변화 시킨다”고 밝혔다.

남해가 고향인 여미옥 대표는 고향의 후배들을 위해 이번에 출간한 ‘머리에 그리는 GO 컬러링북(고급편)’을 120권 선물하였다. ‘머리에 그리는 GO 컬러링북'은 프랑스 중·고등학생들이 방과 후에 집중력을 높이기 위해 활용하는 책으로 홍선생미술에서 국내에 도입하여 출판하였다.

이 뉴스는 기업·기관이 발표한 보도자료 전문입니다.

출처:홍선생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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