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2B 중개 플랫폼 캐스팅엔, 매경비즈와 업무제휴 공동마케팅 실시

2016. 3. 10.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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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2B 중개 플랫폼 ‘캐스팅엔’이 ‘MK비즈&’과 업무 제휴를 체결하고 공동 마케팅을 실시한다.

캐스팅엔은 스타트업 ㈜꿈꾸는다락방에서 기획한 서비스로 영업건이 필요한 협력사와 기업의 실무 담당자를 연결하는 B2B 협력사 연결 서비스다. 영업이나 마케팅 자원 및 인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의 대표나 영업 담당자를 대상으로 신규고객의 창출은 물론 프로젝트 관리 등의 서비스도 종합적으로 지원한다.

캐스팅엔은 MK비즈&과 전략적 업무 제휴를 체결하고 협력사가 필요한 ㈜매경비즈의 회원들에게 캐스팅엔의 협력사를 연결해주며 회원 혜택 등의 다양한 프로모션을 할 예정이다.

MK비즈&은 ㈜매경비즈에서 운영하는 중소기업을 위한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세무·법률뉴스, 컨설팅, 기업교육, 홍보·마케팅, 제작·아웃소싱 등 기업경영을 위한 모든 솔루션을 제공한다. 지난달 22일부터 26일까지 매일경제신문사 별관에서 캐스팅엔과의 공동 마케팅을 소개하는 ‘MK비즈&-캐스팅엔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기도 했다.

㈜매경비즈는 이번 업무 제휴를 통해 중소기업이 홍보의 기회, 신규 고객의 확보, 영업 매출 증대의 과제를 풀어나길 원한다며 MK비즈& 및 캐스팅엔과 함께 성장하는 중소기업이 많이 나오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캐스팅엔은 성장과 상생이라는 키워드로 중소기업의 비즈니스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며 MK비즈&의 고객사와 캐스팅엔과의 협업을 통해 영업 기회를 창출하기 원한다고 업무 제휴에 대한 기대를 밝혔다.

꿈꾸는다락방 개요

꿈꾸는다락방은 영업건이 필요한 협력사와 기업의 실무 담당자를 연결하는 B2B 중개 플랫폼 캐스팅엔을 운영하고 있다. 캐스팅엔은 사용자 평가 후기를 통해 우수 협력사를 발굴하여 기업의 실무 담당자와 연결해주는 서비스다. 기업에서 외주 사용이 많은 인사/총무/마케팅 분야를 시작으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 뉴스는 기업·기관이 발표한 보도자료 전문입니다.

출처:꿈꾸는다락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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