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열풍, 식당·음식점 창업 시장에 '청와삼대칼국수' 눈길

2016. 2. 24.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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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칼국수&족발ㆍ보쌈전문점, 칼국수 대표 맛집으로 브랜드 인지도 높아

쿡방, 먹방의 인기가 여전히 뜨겁다. 수많은 요리프로그램이 있는 가운데 최근에는 각 분야 맛집 고수들이 한 치의 양보 없는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이 높은 시청률을 보이며 그 인기를 높이고 있다. 단순히 맛있는 음식을 선보이는 것에서 더 나아가 지역의 특색, 맛의 노하우를 녹인 제대로 된 음식 그리고 음식을 만드는 고수를 소개하면서 남다른 의미를 제공하고 있다.

다양한 음식들이 소개된 가운데서도 칼국수 등 남녀노소 모두가 좋아하는 대중적인 음식은 더욱 폭발적인 인기를 끈 바 있다. 전국 대표 칼국수 전문점들이 나와 대결을 펼치며 칼국수는 다 비슷비슷할 것이라는 사람들의 편견을 깨뜨린 것이다.

방송국의 한 관계자는 "프로그램에서 공개된 레시피나 맛집 마니아, 까다로운 입맛을 가진 고객 등 미식가들에게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다면서 '칼국수레시피'에 대한 문의로 해당 게시판이 마비가 될 뻔했다며 칼국수 음식에 대한 인기를 방증했다"고 밝혔다.

이러한 분위기는 창업 시장으로도 이어지고 있다. 뛰어난 맛과 품질의 칼국수를 내세우며 맛집으로 각광 받는 곳들이 성공창업 브랜드로 평가 받고 있는 것이다. 칼국수&족발ㆍ보쌈전문점 '청와삼대칼국수(www.chungsamdae.co.kr)'가 그 대표적인 경우라 할 수 있다.

칼국수 프랜차이즈 '청와삼대칼국수'는 여느 평범한 레시피의 칼국수집과는 달리 청와대에서 세 분의 대통령을 모신 조리장의 노하우를 접목시킨 브랜드로 특화된 메뉴라인으로 폭넓은 고객층을 확보하고 있다. 이외에도 족발, 보쌈 등의 전통적인 메뉴도 함께 제공, 식사와 술자리 모두를 만족시키고 있다.

이러한 경쟁력을 통해 프랜차이즈 칼국수&족발ㆍ보쌈전문점 '청와삼대칼국수'는 입맛 까다로운 소비자들을 확실히 확보하며 점심, 저녁 할 것 없이 많은 사람들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모든 영업시간이 피크타임이라는 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식당창업 브랜드 '청와삼대칼국수'의 관계자는 "대중적이면서도 특화된 메뉴라인, 차별화된 브랜드 이미지를 통해 '청와삼대칼국수'는 폭넓은 고객층을 확보, 모든 영업시간에 높은 매출을 올릴 수 있다"고 말하면서 "실제로 현재 운영되고 있는 가맹점 모두 입점하는 곳마다 맛집으로 입 소문을 타며 그 입지를 넓혀나가고 있다. 맛과 품질, 매장 인테리어, 차별화된 서비스가 직접적인 매출상승을 보여주며 가맹점의 만족도로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칼국수&족발ㆍ보쌈전문점 '청와삼대칼국수'는 매월 두 차례 사업설명회를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부터 젊은 층을 타깃으로 한 메뉴라인을 판매할 수 있는 30평 이하의 소형점포를 출시, 소자본창업시장에 새로운 변화를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외에도 현재 본사는 2월에는 4개의 가맹점의 출점이 예정되어 있으며 오는 3월에도 3개 이상의 매장이 오픈준비 중에 있다고 밝혔다.

◇문의: 1599-1945

(끝)

출처 : 청와삼대칼국수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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