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스티지데코의 조언, '우리 집의 품격을 높여라'

입력 2016. 2. 17.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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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20∼40대는 트렌드에 민감하다. 이들은 좀 더 예쁘고 개성 있는 인테리어를 원한다.

그런 신세대들의 욕구를 반영한 듯 올해의 트렌드는 '집방'(셀프 인테리어)이 되었다. JTBC '헌 집 줄게 새 집 다오'와 tvN '내방의 품격' 등 다양한 집방이 나오면서 대중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이런 '집방'의 혜택을 받는 기업들이 있다. 10년 동안 지속적인 성장을 이뤄온 기업 '매스티지데코'가 그중 하나다. 매스티지데코(대표 김지수)는 앞선 트렌드 예측으로 매해 다양한 시리즈를 론칭한 국내 최초의 디자인 가구 브랜드이다.

김지수 대표는 사업을 시작하기 전에 "그동안 점차적으로 커지는 온라인 시장에 대응할 독자적인 브랜드 구축을 꿈꿨다"며 "'동원교역'의 온라인 사업팀에서 시작해 2010년에는 법인으로 분사하여 새 출발을 했다"고 말했다.

온라인에서 시작한 매스티지데코는 10년이 지난 지금, 전국에 4∼5개의 대리점뿐만 아니라, 중국, 일본, 호주, 싱가포르, 홍콩 등 해외 각지에 수출하고 있는 탄탄한 기업이 되었다.

현재 매스티지데코는 패셔니스타 연예인들과 에디터, 리빙 관련 전문가들에게 각광받고 있다. 이 같은 매스티지데코의 지속적인 성장의 핵심에는 김지수 대표가 있었다. 그는 언제나 공부를 게을리하지 않았다. 트렌드를 앞서가기 위해, 젊은 층이 선호하는 핫플레이스의 각종 샵과 문화콘텐츠를 수시로 경험하며 아이디어를 얻었다.

또한, 김지수 대표는 '가구도 패션이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 소비자의 취향에 빠르게 대처하기 위해서 철저한 시장 분석과 홍보를 통해 패션처럼 해마다 SS/FW 신상 라인을 론칭했다.

소비자의 취향을 겨냥하여 내놓은 새로운 라인이 각광을 받았을 때 가장 큰 보람을 느낀다는 김지수 대표는 글로벌기업 이케아가 국내에 진출했을 때도 초조해 하지 않았다.

오히려 리빙 시장에 대한 국내 소비층의 관심이 높아져 시장이 확대된다는 기회까지 찾아냈다. 또한, "조립제품이 주를 이루는 이케아와 견고한 완제품을 제작하는 자사와는 차이가 있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김지수 대표는 향후 계획에 대해 "매스티지데코가 창립된 지 올해로 11년차가 되었다. 현재 중국 타오바오와 일본 아마존재팬에서 우리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고 말하며 "올해는 상하이 푸동 지역의 고급 쇼핑몰에 입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앞으로도 인테리어 트렌드를 주도할 매스티지데코를 주목해본다. 한편, 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mastideco.co.kr/)에서 찾아볼 수 있다.

(끝)

출처 : 매스티지데코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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