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깃집창업 브랜드 '육장갈비', 2016년에도 대세가 된다

2016. 1. 6. 10:56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프랜차이즈 숯불구이 서서갈비전문점으로 수익성 높은 창업아이템으로 시선집중

2016년이 되면서, 창업시장이 활성화되고 있다. 특히 작년에 히트를 친 프랜차이즈가 올해에도 계속 인기를 끌 것으로 전망되면서, 프랜차이즈 시장에 예비창업자들이 몰리고 있는 모습이다.

그렇다면 어떤 프랜차이즈에 주목해야 할까? 2015년 가파른 성장세를 보인 프랜차이즈 숯불구이 서서갈비전문점 '육장갈비(www.610galbi.com)'가 대표적이라고 할 수 있다. '육장갈비'는 대중성과 특수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사로잡으며, 2015년 대세 브랜드로 큰 인기를 얻었다.

차별화된 메뉴경쟁력이 성공포인트다. 뛰어난 맛과 품질의 다양한 메뉴라인을 통해 한국인의 남다른 육류 사랑을 충족시키고 있으며, 일반적인 고깃집에서는 쉽게 볼 수 없는 특화된 메뉴라인으로 독보적인 경쟁 우위를 점하고 있다.

시그니처 메뉴라고 할 수 있는 육장갈비는 소갈비에 안창살을 결합하여 만들고, 특제소스에 양념하여 감칠맛이 뛰어나다는 게 특징이다. 오랜 연구 끝에 개발한 육장소스로 입맛에 맞게 즐길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이 외에도 다양한 소고기, 돼지고기 메뉴를 선보이고 있고, 한우까지 갖추고 있어 다양한 연령층을 충성고객으로 확보하고 있다.

일반 고깃집과 차별화된 메뉴경쟁력과 함께 감각적인 인테리어, 10년 이상의 풍부한 성공노하우를 자랑하는 본사의 지원이 합쳐져 강력한 시너지 효과를 낸다. 입점하는 매장마다 높은 매출을 올릴 수 있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

고깃집 창업 프랜차이즈 '육장갈비'의 관계자는 "2015년 소비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고, 창업시장에서도 많은 관심을 받은 만큼, 올해에도 이 기세를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서 "2016년 가맹사업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지원시스템을 개선하고, 브랜드에 최적화된 점포개발에 집중하겠다. 또한 현재 운영되고 있는 매장이 높은 매출을 올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고 덧붙였다.

◇문의: 1588-9280

(끝)

출처 : 육장갈비 보도자료

본 보도자료는 연합뉴스의 편집방향과 무관하며 모든 책임은 제공자에 있습니다.

Copyright © 연합뉴스 보도자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