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단신> 한남동그집·육장갈비·더피자

2015. 12. 18.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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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차 창업프랜차이즈 '한남동그집'

특히 한남동에 위치한 한남동그집 직영점은 모방이 불가능한 메뉴라인으로 오랜 기간에 걸쳐 '우리 동네 맛집 술집'으로 자리 잡아 왔으며 지난해 9월부터 가맹사업을 시작해 응암동, 장한평, 청주 산남동 등에 가맹매장을 오픈하였고 현재 서울, 부산, 전주 등 전국 각 지역에서 가맹점 오픈 예정이다. 한남동그집은 전문화된 교육 시스템, 가맹점 개설 후 지속적인 사후관리와 메뉴개발, 유행을 타지 않는 인테리어 등이 장점으로 꼽힌다. 먼저 한남동그집의 독보적인 강점인 수제요리는 기존 프랜차이즈들의 원팩 제공시스템과 달리 재료손질부터 양념장 하나까지도 손수 만들어 정성껏 조리하여 고객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정평이 나있다. 이심전심 관계자는 "요리를 못 하는 사람도 창업에 어려움을 느끼지 않도록 20년 경력의 전문셰프와 1:1 지도를 통해 체계적인 조리교육과 이론교육을 실시하여 전문가 못지않은 실력으로 매장을 운영할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고 말했다.

◇서서갈비전문점 '육장갈비'

숯불구이서서갈비전문점 '육장갈비'는 소갈비에 안창살을 결합시켜 육장소스를 찍어 먹는 방식으로 흔히 볼 수 없는 특화된 메뉴다. 또한 수제돼지갈비와 국내산 생삼겹살, 한우채끝등심, 한우육회, 안창살, 갈빗살 등 다양한 메뉴를 선보여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이러한 부분이 높은 브랜드 인지도를 만들었다는 평가다. 또한 가맹점 창업 시 본사의 지원이 매우 탄탄하다. 전문화된 물류시스템을 통해 품질 좋은 식재료를 저렴한 가격에 공급, 원가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하고 지역특성 및 점포입지에 따라 마케팅 및 프로모션을 지원, 가맹점 매출향상에 많은 도움을 준다. 더불어 최신 트렌드를 적극 반영해 신 메뉴를 지속적으로 출시하면서 시장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을 한다. 고깃집 프랜차이즈 '육장갈비'의 관계자는 "창업실패 확률을 줄이기 위해서는 소비자에게 잘 알려진 프랜차이즈로 창업하는 것이 현명하다"고 전하였다.

◇피맥전문점 '더피자'

'더피자'는 피자전문점 못지않은 퀄리티 높은 피자를 다양하게 선보이는 동시에 시원한 맥주까지 즐길 수 있는 브랜드로 폭넓은 고객층을 확보하고 있다. 일반 주점에서 선보이는 피자와 다른 점은 전문성이 돋보인다는 것이다. 청정지역 100% 호주산 유기농 밀가루를 숙성시켜 도우를 만들고 99% 자연산 치즈를 숙성시켜 만든 골든 모짜렐라 치즈를 사용한다. 또한 최상급 소스를 사용해 퀄리티 높은 제품을 만들고 있어 피자전문점 못지않은 퀄리티로 큰 만족을 제공한다. 부담 없는 가격에 즐길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조각 단위로 피자를 판매하기 때문에 가볍게 즐길 수 있다. 캐주얼한 공간에서 먹을 수 있다는 것도 인기비결이다. 점심에는 식사대용으로 조각 피자와 콜라 등을 즐기는 학생들이 많고 저녁에는 간단히 맥주 한잔하려는 이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이는 작은 매장에서도 높은 매출을 올리는데 크게 한 몫하고 있다. 맥주집창업 프랜차이즈 '더피자'의 관계자는 "피맥열풍이 뜨겁게 불면서 '더피자'의 인기는 더욱 높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끝)

출처 : 클릭크온라인마케팅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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