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은 깡통이다' 속엔 글로벌시대 마지막 진실 담겨

2015. 12. 3.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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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성이 걷는 길이 곧 세계 최고, 세계 출판산업 난세의 영웅. 이기성 원장(계원예술대학 명예교수)은 전자출판산업으로 인류산업과 고용창출에 큰 기여를 할 위대하고 숭고한 자산으로 꼽힌다.

현대문명 발전에 큰 기여를 한 인물 중 한 명으로 '행동하는 명장'으로 불리는 사회적 연구인! 세계 일류 한글문화를 이끌며 혼을 담은 리딩, 사랑과 열정으로 인류에 기여하고 출판문화 수준을 한 단계 올려놓으며 한국역사를 바꾼 세계적인 리더이자 70을 맞은 지금도 가슴으로 숨을 쉬고 끊임없이 창의 중인 시대의 어른, 융합을 넘어 통섭의 군계일학 CEO로 평가받는 한국전자출판교육원 이기성 원장이다.

이 원장이 제자들과 세계선도 전자출판 꿈을 이루려 한다. 뚱보강사 이 교수가 동국대 언론정보대학원 제자들로 인해 행복한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한 것이다. 지난 5월 26일 고희를 맞아 전자출판의 전설 이기성 박사의 발자취와 정신을 기린 뚱보강사 이기성의 출판콘서트 '출판은 깡통이다' 저서를 제자들이 출판해 드렸다. 세계행복지수 1등나라 '바누아투'를 능가하는 행복지수를 누리도록 제자들과 함께 글로벌인재 교육의 미지 결정체를 이루겠다는 비전이다.

전자출판 특성화로서 글로벌시대 한국은 물론 세계 속 출판교육 관광 메카로 지원육성, 나아가 교육산업이 인류의 가장 큰 이슈로 자리 잡은 지금 한국이 국가 정책산업으로 계승 발전시킬 필요성이 있다. 훗날 해외 관광객들에게도 '한국인이 만들고 세계인이 감동한 전자출판의 메카'로 자리 잡는 날이 올 수 있기 때문이다.

전자출판을 개발, 컴퓨터산업의 금자탑을 쌓은 한국의 콜럼버스! 이 교수는 2013년부터 한국전자출판교육원과 글로벌사이버대학교가 공동으로 출판 관련 전문인 양성을 목적으로 온·오프라인 출판산업계 동향과 이슈를 선정하여 무료로 진행하는 '목요출판특강' 비롯 전자출판취업특강(숙명여대), 출판창업취업특강(글사대)을 실시했다.

컴퓨터 문화의 새 역사를 쓰고 있는 이 교수는 학술논문 110여 개, 저서 70여 권, 90년 체신부장관표창을 비롯한 국무총리, 교육부장관 표창, 작년 말 대통령 표창 등 많은 공로를 세워왔다.

개인용 컴퓨터부터 현재 사용되는 스마트 기기에 이르기까지 거의 모든 전자기기의 화면에 현대 한글 음절 1만1천172개의 표현이 가능하도록 출판과 인쇄의 표준 한글코드를 제정하고 보급하는데 지속적으로 노력, 한글 음절 1만1천172개를 모니터 화면과 프린터로 모두 표현해내는 한글폰트(문화바탕체, 문화돋움체, 문화바탕제목체, 문화돋움제목체)를 문화부에서 개발하는데 주도 외 수많은 공적으로 작년 말 출판문화 진흥유공자로서 대통령표창의 영광을 안았다.

전자출판의 콜럼버스, 이 원장은 계원예술대학에 전자출판전공을 개설, 동국대 언론정보대학원에 '전자출판론(CAP)' 강좌를 개설하고 저서 '전자출판론'을 출간해 국내 e-Book 출판 산업의 반석을 다졌다. 2000년에 한국사이버출판대학을 설립 6년간 무료로 강의, 세계 최초로 한국 도자기 활자 개발에 성공 고품위 한글 출판물 제작을 이뤘고 독자적 학문체계를 완성, 한국의 긍지를 전파했다.

<사진> 앞줄 맨오른쪽부터 이기성 교수, 이상희, 박현철, 안대혁, 박흥호, 이찬진씨

(끝)

출처 : 동아이코노믹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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