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우드연구소, 'P2P부동산담보대출' 1호 펀딩 조기 마감

입력 2015. 11. 6.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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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우드연구소(대표 유철종)가 운영하는 ICT기반 금융플랫폼인 펀딩플랫폼(www.funding.com)에서 출시한 ‘P2P부동산담보대출’ 1호 펀딩이 투자 접수 7시간 만에 종료되며 투자자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펀딩플랫폼에 따르면 5일 ‘P2P부동산담보대출’ 1호 펀딩 투자를 시작한 지 7시간만인 오후 8시경 투자가 모두 완료됐다.

펀딩플랫폼의 ‘P2P부동산담보대출’은 투자금 보호에 취약한 기존 투자상품의 단점을 보완하면서
금융권의 저금리로 마땅한 투자처를 찾지 못하는 투자자들이 안정적인 고금리(연7~17%)로 투자가 가능하며 채무자의 이자 연체 시 담보부동산 처분을 통해 투자금 보호가 가능한 것이 특징으로 출시 일을 처음 알린 지난 2일부터 문의전화가 폭주하는 등 투자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일으킨 바 있다.

또한 펀딩플랫폼은 1차 펀딩 상품 투자를 놓친 투자자들의 2차 펀딩 상품 문의가 쇄도하고 있어 2차 펀딩 시기를 재검토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펀딩플랫폼은 2차 펀딩을 11월 12일 12시로 준비하고 있다며 2차 투자도 빠른 시간 내에 완료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펀딩플랫폼 유철종 대표는 “P2P부동산담보대출 서비스에 대한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대출자의 저금리 자금 마련과 투자자의 고수익 창출을 위한 다양한 펀딩 상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제휴관계를 확대하고 고객의 Unmet Needs를 충족하는데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펀딩플랫폼의 ‘P2P부동산담보대출’서비스는 홈페이지((www.fundingp.com)를 통해 이용 가능하며 11월 한달 간 투자금리를 1% 추가 제공하는 서비스출시 기념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펀딩플랫폼 소개
펀딩플랫폼은 대기업과 금융권에서 10년 이상 근무한 전문가들이 고객의 Needs를 충족시키기 위해 개발한 플랫폼으로 자금이 필요한 개인/기업과 투자 할 수 있는 개인/기업을 연결시켜 주는 ICT기반의 금융플랫폼이다.

언론연락처:크라우드연구소 차미나 1599-4721

출처:크라우드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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