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패하지 않는 프랜차이즈 외식창업, '청와삼대칼국수'로 시작하자

입력 2015. 10. 30. 11:03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칼국수&족발·보쌈전문점으로 철저한 지원 및 관리시스템으로 성공확률 높아

의욕만 가지고는 성공하기 어려운 것이 창업인데 특히 치열한 격전의 장이 되고 있는 외식업종은 정말 의욕만으로는 성공하기 어렵다. 무턱대고 덤볐다가는 제대로 시작도 못 해보고 폐업을 할 수도 있고 매출부진으로 전전긍긍하다가 큰 손해를 보고 문을 닫을 수도 있다.

전문가들은 외식창업 성공확률을 높이려면 개인 창업보다 프랜차이즈로 시작하라고 추천을 하고 있다. 브랜드 인지도를 통해 고객확보가 가능한데다 오랜 운영 및 풍부한 노하우를 구축한 본사의 울타리 안에 있다면 적어도 실패의 쓴맛은 보지 않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물론 성공확률이 개인 창업보다 높다는 얘기지 실패하지 않는다는 얘기는 아니다. 지원 및 관리시스템이 부실하고 문제 해결 능력이 부족한 본사를 만난다면 오히려 개인 창업보다 더 큰 손실을 입을 수 있다. 따라서 프랜차이즈로 외식 창업으로 성공하고자 한다면 브랜드 선택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

이러한 면에서 볼 때, 5년 동안 안정적인 가맹사업을 이어가고 있는 프랜차이즈 칼국수&족발·보쌈전문점 '청와삼대칼국수'는 주목해볼 만하다. '청와삼대칼국수'는 좋은 식재료로 정성껏 만든 칼국수를 비롯해 족발, 보쌈 등을 메인 메뉴로 내세우고 있는데 전국 30개의 이상의 가맹점이 높은 매출을 기록하면서 성업 중이다.

이와 같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던 데에는 본사의 적극적인 지원이 뒷받침됐다. 본사의 안정적인 물류시스템으로 필요한 모든 식재료를 공급하고 족발 등 손맛이 좌우되는 음식은 완제품으로 공급해 뛰어난 맛과 품질을 전국 어디에서도 쉽게 구현할 수 있도록 했다.

가맹점주는 공급받은 식재료를 가지고 현장에서 매뉴얼에 맞게 간단히 조리하면 되고 또 족발은 전용 스팀컨벡션 오븐을 이용해 간편하게 만들 수 있다. 이러한 시스템은 조리에 대한 부담을 낮춰주고 최소한의 인원으로도 매장운영이 가능하도록 했다. 인건비를 크게 절감할 수 있어 순수익을 높여준다.

외식창업 프랜차이즈 '청와삼대칼국수'의 관계자는 "칼국수, 보쌈, 족발 등 '청와삼대칼국수'의 메인 메뉴는 전문성이 높은 음식들이기 때문에 조리가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하면서 "체계적인 지원 및 관리시스템을 통해 이러한 부분을 완벽히 보완했다. 간편한 매장운영 시스템부터 공격적인 마케팅까지 가맹점주가 안정적인 영업이익을 달성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고 전했다.

한편 '청와삼대칼국수'는 예비창업자들의 꾸준히 창업에 대해 문의를 하고 있어 매월 시식과 함께하는 사업설명회를 진행하고 있다. 10월 31일(토) 낮 12시 경기도 고양시 효자동 본사에서 창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사전예약 및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chungsamdae.co.kr) 또는 전화(1599-1945)로 문의하면 된다.

(끝)

출처 : 청와삼대칼국수 보도자료

본 보도자료는 연합뉴스의 편집방향과 무관하며 모든 책임은 제공자에 있습니다.

Copyright © 연합뉴스 보도자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