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보도자료

대형상권부터 동네상권까지, 20평부터 50평 이상까지 가맹점주 맞춤형 창업 지원으로 인기몰이

과거 외식 창업은 거대한 자본이 있어야 하고 대형 매장으로 시작해야 성공할 수 있다는 인식이 지배적이었다. 또한 주요 상권에 입점해야만 높은 수익성을 거둘 수 있다는 생각으로 인해 상권에 대한 투자도 많이 이뤄져야 했다. 즉 자본력, 인기 상권 입점과 같은 기본적인 요건이 꼭 충족되어야만 도전 가능하다는 인식이 강했다.

그러나 최근에는 이른바 맞춤 창업이 인기를 끌고 있다. 인터넷의 발달로 인해 메뉴와 분위기, 서비스 등이 괜찮다면 충분히 고객 몰이를 할 수 있게 됐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소점포 형태부터 대형 매장까지, 그리고 대형 상권부터 동네상권까지 본사의 철저한 컨설팅과 분석에 따라 최적화된 맞춤형 창업을 지원하는 프랜차이즈가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맞춤형 창업을 확실히 지원해주는 프랜차이즈가 숯불구이 서서갈비전문점 '육장갈비'다. '육장갈비'는 상권에 따라 다양한 형태의 유동성 있는 창업을 지원하고 이와 함께 상권 특성에 최적화된 전략을 통해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오픈하는 매장마다 높은 수익을 올리고 있는데 이러한 성과가 맞춤형 시스템의 완성도를 보여주고 있다.

'육장갈비'는 오피스, 역세권 등 대형상권부터 동네상권까지 최적화된 운영시스템을 설계한다. 동네상권에서는 충성고객 확보가 용이하도록 하고 대형상권에서는 육장갈비를 비롯해 소고기, 돼지고기 등 다양한 메뉴라인을 앞세워 단체고객 및 폭넓은 고객층 형성을 가능하게 만든다.

참고로 '육장갈비'는 뛰어난 맛과 품질로 인정을 받고 있는 브랜드인 동시에 특화된 육장갈비 메뉴와 푸짐한 양을 자랑하는 소 한 마리 메뉴 그리고 입안에서 사르르 녹는 한우 메뉴, 국내산 돼지고기 메뉴까지 선보이며 폭넓은 고객층을 확보하고 있다.

고깃집창업 프랜차이즈 '육장갈비' 관계자는 "본사에서는 단순히 중심상권 입점을 권하지 않는다. 권리금 및 임대료가 높아 손익분기점이 늦춰질 수도 있기 때문이다. 브랜드와 잘 어울리고 투자 대비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상권을 추천하고 있다"고 말하면서 "이렇게 할 수 있는 것은 브랜드에 대한 자신이 있기 때문이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유일무이한 브랜드 경쟁력과 본사의 철저한 지원으로 인해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다. 현재 전국에서 운영되는 매장들의 높은 수익이 이러한 사실을 증명한다"고 덧붙였다.

◇문의: 1588-9280 / www.610galbi.com

(끝)

출처 : 육장갈비 보도자료

본 보도자료는 연합뉴스의 편집방향과 무관하며 모든 책임은 제공자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