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점·식당창업 '청와삼대칼국수', 브랜드 가치만으로도 매출 향상

2015. 10. 14.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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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칼국수&족발·보쌈전문점 '청와삼대칼국수', 믿고 먹을 수 있는 외식공간으로 각광

소비자들의 수준이 높아지면서 고급 외식메뉴를 제공하는 프리미엄 브랜드가 인기를 끌고 있다. 먹거리 안전불감증에 시달리는 요즘 소비자들은 품질이 확실한 식재료를 사용하고 위생이 청결한 곳을 방문하려는 경향이 강하다. '음식을 먹는다'라는 개념보다 '건강을 위한 음식을 찾고, 외식을 즐긴다'라는 게 요즘 소비 트렌드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현재 외식 창업을 고려 중인 예비창업자라면 이러한 소비트렌드를 만족시킬 수 있는 아이템을 선택해야 한다. 화려한 인테리어나 특화된 서비스로 고객만족을 추구하는 아이템이 아닌 맛과 품질로 경쟁우위를 확보할 수 있는 내실 좋은 아이템을 선택해야 한다는 의미다.

프랜차이즈 칼국수&족발·보쌈전문점 '청와삼대칼국수'가 이러한 조건을 만족시키는 대표적인 브랜드라고 할 수 있다. '청와삼대칼국수'는 브랜드 네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청와대에서 역대 대통령 3분을 모신 조리장이 직접 운영하는 브랜드로, 퀄리티 높은 요리를 선보여 높은 신뢰를 받고 있다는 게 특징이다.

칼국수, 족발, 보쌈 등 대중적인 음식을 선보이고 있음에도 그 맛과 품질에서 기존 요리와 확실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 엄격한 검수과정을 거친 좋은 식재료를 사용하고 특화된 레시피로 정성을 들여 만들기 때문에 맛과 깊이가 다르다. 대중적인 요리라고 하기보다는 정성이 들어간 고급요리라는 표현이 맞다.

이근배 조리장의 특별한 조리비법과 노하우를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화되어 있어 가맹점 창업 시 경험이 없어도 안정적으로 매장운영을 할 수 있다. 즉 누구나 쉽게 장인의 맛을 그대로 구현할 수 있고 고객들에게 큰 만족을 제공할 수 있다.

국내산 사골을 우려 만든 진하고 구수한 보양칼국수인 청와칼국수를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고 10여 가지 한약재를 사용한 특화된 레시피를 적용해 돼지고기 특유의 잡내를 확실히 제거해 쫄깃한 맛과 부드러운 식감이 일품인 족발과 보쌈도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다.

외식 창업 프랜차이즈 '청와삼대칼국수'의 관계자는 "퀄리티 높은 요리를 선보이는 브랜드로 입소문이 나서 특별한 홍보를 하지 않아도 고객들을 빠르게 확보할 수 있다. 이렇게 브랜드 네임벨류만으로 좋은 성과를 기대할 수 있기 때문에 충분히 투자할만한 가치가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청와삼대칼국수'는 10월 17일 토요일 낮 12시와 31일 토요일 낮 12시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효자동에 위치해 있는 북한산 본점에서 시식과 함께하는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참석을 희망하는 사람들은 미리 사전 예약해야 하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chungsamdae.co.kr)로 문의하면 된다.

(끝)

출처 : 청와삼대칼국수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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