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열한 외식창업, 칼국수&족발·보쌈전문점 '청와삼대칼국수'가 성공모델

2015. 10. 6.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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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삼대칼국수, 소비자들의 니즈 만족시키며 성공확률↑

경쟁이 치열하기로 둘째가라면 서러운 곳이 바로 프랜차이즈 외식시장이다. 그야말로 전쟁터와 같은 분위기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현 외식시장은 우후죽순 늘어나는 크고 작은 프랜차이즈 브랜드들부터 개인 창업 브랜드까지 포화상태를 거듭하고 있다. 쉽게 표현하면 레드오션(Red Ocean)이 되고 있는 것이다.

예비창업자들은 수많은 외식 브랜드 중 자신에게 맞는 또 경쟁력 높은 브랜드를 찾는 것이 어려워졌다고 말한다. 대부분 비슷한 콘셉트고, 각 프랜차이즈 본사에서 특별하다고 설명하고 있지만, 변별력을 느끼지 못한다. 선택의 폭은 넓어졌지만 비슷한 콘셉트의 브랜드가 난무해 '선택 장애'에 걸린 것이다.

브랜드 선택은 어렵지만, 외식시장은 충분히 도전할만한 가치가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얘기다. 최근 각종 요리프로그램의 인기로 외식 수요가 증가하고 있고 또한 잘 만하면 '대박'을 터트릴 수 있는 시장이라는 것이다. 더불어 요즘 소비자들은 특색 없이 다양한 메뉴를 판매하는 곳보다 웰빙, 희소성 등을 고려해 외식하려는 경향이 높기 때문에 이를 제대로 충족시키고 있는 브랜드를 선택해야 성공확률이 높다고 조언하고 있다.

프랜차이즈 칼국수&족발·보쌈전문점 '청와삼대칼국수'는 소비자들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브랜드라는 점에서 하나의 성공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청와삼대칼국수'는 세분의 대통령을 모신 청와대 조리장의 특별한 요리라는 타이틀로 소비자들의 높은 신뢰를 이끌어내며 외식시장에 안정적으로 연착륙했다. 5년 동안 빠르게 성장을 한 것은 물론 가맹사업 역시 크게 성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앞으로 더욱 크게 성장할 것이라는 게 대다수 전문가들의 의견이기 때문에 주목할 가치가 있다.

'청와삼대칼국수'는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특이한 음식이 아닌 한국인이라면 모두가 좋아하는 칼국수, 보쌈, 족발 등을 주 메뉴로 선보이고 있는데 특징은 퀄리티가 매우 뛰어나다는 것이다. 최상의 식재료를 사용, 최고의 음식만을 선보인다. 따라서 경쟁업체보다 우위에 있고 경쟁이 치열한 시장에서도 그 입지를 탄탄하게 다져나가고 있다.

현재 '청와삼대칼국수'는 전국 30여 개의 매장이 성업 중이며 본사에서는 단계적으로 마케팅 채널을 운영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참고로 브랜드 인지도 향상은 가맹점 매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가맹점은 영업에 집중하고 본사의 지원 아래 효율적으로 운영하기만 하면 된다. 실제로 가맹점주가 수익성, 본사의 지원 등의 부분에서 큰 만족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음식점·식당창업 프랜차이즈 '청와삼대칼국수'의 관계자는 "성공에 이르는 지름길은 없다. 특히 외식업의 경우는 기본에 충실해야 한다. 뛰어난 맛과 품질, 부담 없는 가격, 서비스, 마케팅 등에 주력해야 한다는 뜻이다"고 말하면서 "본사에서는 이러한 기본적인 성공요소가 부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청와삼대칼국수'는 전국 각지의 가맹상담 문의가 이어져서 지역 출장 상담과 함께 매월 정기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있다. 10월 17일(토) 낮 12시, 10월 31일(토) 낮 12시에 서울 북한산 본점에서 시식과 함께하는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사전예약 신청 및 문의는 홈페이지(www.chungsamdae.co.kr) 또는 전화(1599-1945)로 하면 된다.

(끝)

출처 : 청와삼대칼국수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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