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단신> 행복한오타쿠·육장갈비·더바빈스

입력 2015. 9. 24. 18:07 수정 2015. 10. 7.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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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이자카야 주점 '행복한오타쿠'

가맹점의 영업권을 확실히 보장해주는 동시에 아낌없는 지원으로 성공을 확실히 지원하는 감성 이자카야 '행복한오타쿠'와 브랜드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 '행복한오타쿠'의 경영철학은 본사와 가맹점의 상생이다. 즉 가맹점이 성공해야 본사의 수익이 극대화된다고 생각한다. 때문에 가맹점과 본사의 상생을 위해 영업권을 철저하게 보장하고 있다. 영업권이 지켜지지 않는다면 결국 본사 자체에 손해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본사에서는 가맹점이 영업권에서 확실하게 성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고 지역 상권에 맞는 프로모션 및 마케팅 지원으로 상권 내 경쟁 업체보다 우위를 점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참고로 '행복한오타쿠'는 브랜드 특유의 캐릭터와 피규어 등으로 꾸민 캐주얼한 인테리어로 감성을 자극하고 하우스사케 1+1 서비스 제공 및 퀄리티 높은 요리로 폭넓은 고객층을 형성하고 있는 브랜드다. 이자카야창업 프랜차이즈 '행복한오타쿠'의 관계자는 "가맹점을 늘리기에만 집중하다 보면 폐점률도 덩달아 높아질 수밖에 없다. 따라서 가맹점을 늘리기보다는 매장 하나하나가 성공할 수 있도록 확실히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서서갈비전문점 육장갈비

숯불구이 서서갈비전문점 '육장갈비'는 소갈비에 안창살을 결합시켜 육장소스를 찍어 먹는 방식으로 흔히 볼 수 없는 특화된 메뉴다. 또한 수제돼지갈비와 국내산 생삼겹살, 한우채끝등심, 한우육회, 안창살, 갈빗살 등 다양한 메뉴를 선보여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이러한 부분이 높은 브랜드 인지도를 만들었다는 평가다. 또한 가맹점 창업 시 본사의 지원이 매우 탄탄하다. 전문화된 물류시스템을 통해 품질 좋은 식재료를 저렴한 가격에 공급, 원가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하고 지역특성 및 점포입지에 따라 마케팅 및 프로모션을 지원, 가맹점 매출향상에 많은 도움을 준다. 더불어 최신 트렌드를 적극 반영해 신 메뉴를 지속적으로 출시하면서 시장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을 한다. 고깃집 프랜차이즈 '육장갈비'의 관계자는 "창업실패 확률을 줄이기 위해서는 소비자에게 잘 알려진 프랜차이즈로 창업하는 것이 현명하다"고 전하였다.

◇스페셜티 커피전문점 더바빈스

1,000원의 기적'을 만들고 있는 스페셜티 커피전문점 '더바빈스'가 9월 15일 일산 행신동에 위치해 있는 '더바빈스 행신역점'에서 진행한 첫 번째 사업설명회를 성공리에 끝마쳤다. 특별한 홍보를 하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입소문을 듣고 많은 예비창업자들이 참석을 했다. 참석한 사람들은 인근에 경쟁업체가 많은데도 불구하고 길게 줄을 선 고객들을 보고 'the바빈스' 가맹점 개설에 큰 관심을 보였다. '더바빈스'는 브런치&디저트카페 시장 NO.1 브랜드로 자리매김한 '바빈스커피'를 운영하는 본사가 야심 차게 론칭한 브랜드로 100% 아라비카 프리미엄 스페셜티 블렌딩 원두를 사용한 아메리카노를 단돈 1,000원에 판매하는 전략으로 센세이션을 일으키고 있다. 현재 '더바빈스 행신점'은 19평, B급 상권의 매장에서 하루 500잔 이상의 커피 및 음료를 판매해 일 100만원에 육박하는 매출을 올리고 있다. 사업설명회에서 아메리카노를 1,000원에 판매하면서도 폭발적인 매출을 올릴 수 있는 수익적 구조를 자세하게 설명했는데 실제 매장 매출을 공개하는 방식으로 진행해 많은 예비창업자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다.

(끝)

출처 : 클릭크온라인마케팅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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