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맹점 개설보단 관리에 집중, 외식창업 브랜드 '청와삼대칼국수' 화제

입력 2015. 8. 19. 14:49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칼국수&족발·보쌈전문점 '청와삼대칼국수', 본사와 가맹점 간의 상생전략 통해 브랜드 가치 UP

프랜차이즈 창업의 가장 큰 장점은 상권분석부터 점포선정, 메뉴개발 등 개인이 해결하기 어려운 분야를 본사의 도움을 받아 해결할 수 있단 점이다. 창업에 대한 경험이나 정보가 부족한 초보자들이 프랜차이즈 창업을 선호하는 이유기도 하다.

하지만 현실에서 체계적인 지원 및 관리를 해주는 프랜차이즈 본사를 찾기란 생각보다 어렵다. 가맹점의 이익보단 본사의 이익에 치중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가맹점의 안정적인 매장운영을 위한 지원 및 관리시스템 구축하기보단 감언이설로 예비창업자들을 현혹시키는 프랜차이즈 본사가 많다는 얘기다.

따라서 프랜차이즈 창업을 고려 중인 현명한 예비창업자라면 가맹점 숫자 늘리기에만 급급한 프랜차이즈가 아닌 관리에 집중하는 본사를 선택해야 한다. 가맹 본사와 가맹점주가 서로 윈윈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고 이를 바탕으로 성공을 적극 지원하는 프랜차이즈를 선택해야 성공확률을 높일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설명했다.

프랜차이즈 칼국수&족발·보쌈전문점 '청와삼대칼국수'는 본사와 가맹점 간의 상생을 위한 시스템을 완벽히 구축하고 있는 브랜드다. 본사가 오랜 운영 및 풍부한 노하우를 기반, 가맹점의 성공을 책임지고 있다는 게 특징이다.

철저한 사후관리시스템을 보면 상생시스템의 면모를 확실히 알 수 있다. 오픈 후 시끌벅적한 단발성 오픈 이벤트보다 브랜드 특유의 퀄리티 높은 맛과 품질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전문인력을 통한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안정성을 높이고 있다. 또한 식재료를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동시에 단가를 낮춰 원가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판매 대비 마진율이 높은 이유다. 마라톤식 운영을 돕고 있다는 게 본사 측의 설명이다.

음식점창업 브랜드 '청와삼대칼국수' 본사 관계자는 "체계적인 사후관리 및 탄탄한 지원을 통해 가맹점의 성공을 확실히 돕고 있다. 3∼5일 단기간 가맹점 오픈을 돕는 타 브랜드와는 달리 장기적으로 관리를 한다"고 말하면서 "조리교육, 서비스교육, 점포운영 교육을 확실히 하고 가맹점이 안정화될 때까지 인원 파견, 품질 관리 등에 무게를 둔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가맹점이 안정화에 접어들면 본사의 본격적인 관리가 시작된다. 다양한 마케팅 채널을 통해 가맹점 매출향상을 돕는데 적극 투자하고 이러한 과정을 거친 후에도 매출이 부진한다면 문제점을 찾아 개선 및 보완하는 해결책을 제시한다. 따라서 성공확률이 매우 높다"고 강조했다.

한편 '청와삼대칼국수'는 8월 29일(토) 오후 4시 북한산 본점에서 서울 1차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9월 4일(금) 오후 4시에 광주 수완점에서 전라도 사업설명회, 9월 12일(토) 오후 4시 북한산 본점에서 서울 2차 창업설명회를 진행한다. 9월 18일(금) 오후 4시 천안불당점에서는 충청도 사업설명회를 계획 중이며 9월 말에는 대구 수성못점에서 경상도 사업설명회를 진행할 계획이다.

◇문의: 1599-1945

◇홈페이지: www.chungsamdae.co.kr

(끝)

출처 : 청와삼대칼국수 보도자료

Copyright © 연합뉴스 보도자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