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깃집 프랜차이즈 '육장갈비', 3無 시스템으로 초보자도 전문가 만든다

입력 2015. 7. 15. 11:45 수정 2015. 7. 15.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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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쉽게 운영할 수 있는 완성도 높은 시스템 구축. '육장갈비' 가맹점주들 만족도 매우 높아

현재 외식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사람들 중에는 막상 영업을 해 보니 생각했던 것보다 운영이 어렵다고 호소하는 경우가 있다. 실제로 창업을 할 때 생각하지 못했던 변수들이 끊임없이 발생해서 여기에 잘 대응하지 못하고 운영을 그만두는 사례도 있다.

따라서 외식 창업을 준비하는 초보자라면 매장운영의 편의성 부분에 주목해서 아이템을 선택해야 한다. 물론 창업비용과 수익성, 앞으로의 성장가치 등이 창업아이템을 선택할 때 중요한 판단 기준이 된다. 하지만 이러한 모든 조건을 만족시킨다고 해도 운영의 편의성이 받쳐주질 않는다면 장기적인 운영을 할 수 없다. 따라서 운영시스템도 꼼꼼히 분석을 해봐야 한다.

신개념 숯불구이 서서갈비전문점 '육장갈비'처럼 초보자도 쉽게 운영이 가능한 간편한 시스템을 갖춘 브랜드를 주목해야 하는 이유다. '육장갈비'는 소갈비에 안창살을 결합해 특제소스에 찍어 먹는 육장갈비를 비롯해 품질 좋은 돼지고기 메뉴, 한우까지 다양한 메뉴라인을 선보여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브랜드다. 현재 입점하는 매장마다 높은 매출을 올리고 있어서, 창업시장에서는 '대박 브랜드로' 통하고 있다.

'육장갈비' 매장을 쉽게 운영할 수 있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3무(無) 시스템 때문이다. 3蕪 시스템은 주방장 무(無), 숯불장치로 인한 고생 무(無), 불판 세척 부담 무(無) 등 고깃집 운영에 있어 가장 어려움을 많이 느끼는 3가지 요소를 제거했다는 게 특징이다. 10여 년의 프랜차이즈 성공운영을 통해 시스템을 구축했기 때문에 현장에서 매장운영의 효율성을 매우 높여준다. 따라서 가맹점주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본사에서 가공한 재료를 가맹점에 공급하기 때문에 전문 주방장이 없어도 누구나 쉽게 조리가 가능하다. 착화식 로스터 설치를 통해 숯불을 피우는데 필요한 시간이나 인력을 줄였고 타지 않는 불판을 도입해 노동의 강도를 크게 줄였다. 따라서 특별한 경험이 없는 초보자도 쉽게 운영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현장 체험교육 등 실전 위주의 교육시스템으로 가맹점주의 자생력을 높이고 있다.

고깃집창업 프랜차이즈 '육장갈비' 관계자는 "경쟁력 높은 메뉴라인과 더불어 각 가맹점의 이익과 운영 편의성을 극대화하는 본사의 시스템으로 성공창업을 돕고 있다"며 "현재 매장을 운영하는 가맹점주 중에는 초보자들이 많다. 하지만 지금은 모두 전문가가 되어 있다. 이러한 부분은 '육장갈비'의 프랜차이즈 시스템이 얼마나 전문화되어 있는지를 보여준다"고 전했다.

◇문의: 1588-9280

◇홈페이지: www.610galbi.com

(끝)

출처 : 육장갈비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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