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세계맥주 전성시대, 주점창업 브랜드 '쿨럭'으로 시작하자

2015. 7. 7.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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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세계맥주전문점 '쿨럭', 차별화된 맛과 멋으로 입맛 까다로운 소비자들 사로잡아

세계맥주에 대한 인기가 파죽지세다. 본격적으로 시작된 한여름의 더위와 함께 시원하고 청량감 있는 세계맥주에 대한 소비가 증가하고 있고 치맥의 인기 역시 판매량 증가를 크게 부추기고 있다. 또한 개성 강한 젊은 세대가 세계맥주를 선호한다는 것 역시 전체적인 시장의 규모를 늘리고 있다.

이렇게 세계맥주 전성시대가 되면서 창업시장에서도 관련 업종이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프랜차이즈 세계맥주전문점 '쿨럭'과 같이 젊은 층에게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브랜드는 창업수요가 크게 증가하는 모습이다. 참고로 '쿨럭'은 실속 있는 창업비용으로 인해 가장 합리적인 프랜차이즈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전세계 각 대륙별 인지도가 높은 프리미엄 맥주들을 확실한 차별화 엄선, 합리적인 가격대로 선보이고 있으며 이러한 세계맥주와 잘 어울리는 다양한 요리를 갖추고 있다는 게 특징이다. 일반적으로 세계맥주전문점이 간단하게 맥주를 마시는 2차 공간을 내세우고 있다면 '쿨럭'은 1차와 2차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품격 높은 외식공간이라고 할 수 있다.

프리미엄 세계맥주들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하고 간단한 마른안주만을 제공하던 곳과 달리 간단한 안주부터 식사까지 가능한 다양한 요리 안주들을 확보하고 있어 단골이 매우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다양한 연령층의 고객들을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테마가 있는 요리 안주가 기존 세계맥주전문점과 차별화된 강점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예비창업자들은 수익성과 운영의 편리성 부분에 주목해야 한다. 거품 없는 창업비용으로 인해 부담 없이 시작이 가능하다. 약 30평 매장 기준 가맹점 개설 비용은 7천만 원(점포비 및 임대료 제외)대다. 본사에서 식재료를 매우 저렴한 가격에 공급해주기 때문에 판매 대비 마진율이 높다. 메뉴가 다양하지만 누구나 쉽게 조리할 수 있도록 원팩으로 본사에서 공급한다는 것도 특징이다. 따라서 투자 대비 수익성이 높고, 매장운영이 간편한 프랜차이즈라고 할 수 있다.

맥주집 창업 프랜차이즈 '쿨럭'의 관계자는 "다양한 세계맥주 프랜차이즈가 존재하고 있지만, 합리적인 창업비용과 높은 수익성, 본사의 강력한 지원이라는 3가지 성공요소를 모두 갖춘 프랜차이즈는 많이 없다"고 말하면서 "쿨럭은 이러한 모든 조건을 만족시키고 있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문의: 1600-2533 / www.coolluck.kr

(끝)

출처 : 쿨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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