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마루', 특화된 성공노하우로 고깃집창업 시장 선도

2015. 6. 9.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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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전문점 '우마루', 예비 가맹점주들의 창업비용 부담 줄여주기 위해 프랜차이즈론 실시

창업시장의 스테디셀러 아이템을 꼽자면 고깃집 업종을 들 수 있다. 남녀노소 모두에게 어필할 수 있는 아이템이어서 수요가 항상 높고 다른 아이템에 비해 단가가 높고 사업 지속기간도 길다는 점에서 안정적인 창업을 선호하는 창업자들에게 인기가 매우 높다.

그러나 그림자도 존재한다. 안정적인 수요만큼 기존 업체들과의 경쟁이 치열한 편이며 고깃집에 대한 소비자들의 눈높이도 높아져서 평범한 맛과 품질로는 고객 확보가 힘들어졌다. 더불어 초보창업자가 노하우 없이 시작하기에는 준비과정부터 운영까지 비교적 까다롭다는 점도 진입 장벽으로 존재한다. 또한 비교적 창업비용에 비싸다는 것도 부담으로 작용한다.

이러한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초보자들이 선택하는 것이 바로 고깃집 프랜차이즈 브랜드다. 입지선정부터 뛰어난 맛과 품질, 서비스 노하우를 가맹점에게 전수해주기 때문에 초보자들도 쉽게 시작할 수 있다. 더불어 본사의 지원으로 인해 기존 업체들보다 경쟁우위를 확보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며 최근에는 창업비용에 대한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대출을 지원하는 고깃집 프랜차이즈도 많다. 따라서 하나의 대안으로 작용하고 있는 모습이다.

초보자들이 주목하면 좋은 대표적인 고깃집 프랜차이즈로는 '우마루'를 들 수 있다. 본사가 10년 성공 프랜차이즈 운영 노하우를 적용, 고깃집 성공창업 공식을 현실화시켰다는 것이 특징이다. 전문화된 유통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주)마루FC가 '우마루'의 본사인데 10년 성공 노하우를 바탕으로 체계적인 시스템을 구축했기 때문에 누구나 쉽게 창업할 수 있고, 효율적인 매장을 운영할 수 있다.

평범한 맛과 품질을 거부하고 '우마루' 특유의 메뉴를 선보이며 경쟁우위를 확보하고 있다. 한우채끝등심1+, 갈비살, 안창살, 우마루차돌(우삼겹) 등을 모두 즐길 수 있는 소 한 마리 메뉴와 국내산 생삼겹살, 국내산 생목살, 항정살, 가브리살을 동시에 맛볼 수 있는 돼지 한 마리 메뉴로 '우마루'에서만 선보일 수 있다. 품질 좋은 고기를 이렇게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기 위해서는 전문화된 유통시스템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후발주자로 출발해도 경쟁 우위를 점할 수 있다.

특별한 경험이나 기술이 없어도 누구나 쉽게 운영이 가능하다. 간단한 교육만 받으면 누구나 전문가로 거듭날 수 있다. 본사에서 하나부터 열까지 모든 부분을 지원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혹시 어렵지 않을까?'라는 걱정을 하고 있는 예비창업자들에게 '우마루'는 최적화된 고깃집 브랜드라고 할 수 있다.

창업비용에 대한 부담도 줄일 수 있다는 것도 주목해야 한다. 최근 프랜차이즈론을 실시해 자금 부족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기 때문이다.

외식창업 프랜차이즈 '우마루' 관계자는 "예비창업자들의 자금난을 해소하기 위해 외한은행과 프랜차이즈론 계약을 체결, 소요자금의 30% 이내에서 최저 금리로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문의: 1588-9280

◇홈페이지: www.marufc.co.kr

(끝)

출처 : 우마루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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