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보도자료

숯불구이 서서갈비전문점 '육장갈비', 차별화된 메뉴구성과 간편한 매장운영 시스템으로 매출↑

2013년 통계청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11년 창업한 식당은 18만9,000개였지만 폐업한 식당은 무려 17만8,000개로 집계되었다. 대략 94%에 육박하는 수치다. 경기불황 여파가 최고조에 달하고 있는 2015년 그 수치는 더 높아졌을 것으로 전문가들은 예상하고 있다.

이처럼 외식창업은 험난한 길이다. 특히 인기 외식창업 업종인 고깃집은 더욱 경쟁이 치열하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다. 오히려 이러한 상황이 좋은 기회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치열한 경쟁시장에서는 성공경쟁력이 확실한 아이템만 살아남는다. 즉, 제대로 된 아이템을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얘기다. 따라서 현명한 예비창업자들은 현재의 고깃집 시장을 잘 분석할 필요가 있다.

프랜차이즈 숯불구이 서서갈비전문점 '육장갈비'의 경우, 치열한 경쟁시장에서도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불황에 더욱 강한 모습을 보이면서 브랜드 저변을 확대해 나가고 있는데, 요즘과 같은 경기상황에서 이러한 행보는 매우 이례적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얘기다. 다시 말하면 '육장갈비'는 반드시 주목해 볼 필요가 있는 고깃집 브랜드라고 할 수 있다.

10년 성공 프랜차이즈 운영 경험을 자랑하는 본사가 메뉴라인을 특화시켰다는 것이 가장 큰 성공포인트다. 수많은 고깃집이 있지만, '육장갈비'와 같이 특수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사로잡는 메뉴라인을 갖춘 곳은 드물다고 할 수 있다. 개발한 특제 육장소스에 갈비를 찍어 먹는 육장갈비를 비롯해 수제맛갈비, 소생갈비 등의 메뉴를 비롯해 국내산 생삼겹살, 소안창살, 소갈비살 등 선택의 폭이 매우 넓다. 최고급 한우까지 선보이고 있어 회사회식, 가족모임 등 단체 모임장소로도 인기를 얻고 있다.

이러한 경쟁력을 내세워 빠르게 시장점유율을 높여나가고 있다. 실제로 분당 1호점, 포천점, 안산1호점, 대전1호점, 길동점과 같이 최근 오픈한 증평점 역시 고객층을 빠르게 확보하면서 매우 높은 매출을 올리고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고깃집창업 프랜차이즈 '육장갈비'의 관계자는 "메뉴라인이 다양하지만, 전문인력 없이 누구나 쉽게 운영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간편화했다"고 말하면서, "이러한 운영의 편리성은 가맹점주들의 만족도를 높여주는 동시에 가맹사업에 큰 힘을 실어주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서 "본사에서는 직영점 운영을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지원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해 나가고 있다. 따라서 가맹점 창업 시 본사 지원을 바탕으로 누구나 안정적인 매장운영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문의: www.610galbi.com / 1588-9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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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육장갈비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