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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뉴스와이어) 2015년 5월 28일 (사)함께하는 한숲은 소외계층 아동·청소년들의 꿈과 희망찾기 지원을 위하여 경기도 광주시거점형 밀목지역아동센터와 함께 업무협약을 하였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하여 함께하는 한숲과 밀목지역아동센터는 사회적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 아동·청소년들에게 지속적이고 안전적인 지원을 통하여 빈곤아동의 건강한 생활을 유지 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아동·청소년들의 건강한 미래와 행복한 사회를 만들겠다고 업무체결의 목적을 가졌다.

업무협약이후 첫 번째 사업으로 경기도 광주시 지역아동센터 9개소 아동·청소년들과 함께 '사랑의 케이크 만들기'사업을 5월 30일(토)에 진행하며, 광주시거점형 밀목지역아동센터와 함께 희망티셔츠를 광주시 지역아동센터에 지원할 예정이다.

(사)함께하는 한숲은 "광주시거점형 밀목지역아동센터의 업무협약을 통하여 광주시 아동·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찾는 기회를 많이 제공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함께하는 한숲 소개

함께하는 한숲(http://www.hansup.or.kr)은 소외받는 아동.청소년들과 그 가정에게 도움을 주고 있는 비영리사단법인이다. 함께하는 기관으로 한숲지역아동센터, 빛된지역아동센터, 한숲작은도서관, 한숲희망나눔장학회와 천사아너스클럽이 있으며 아동.청소년들을 위하여 다양한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함께하는 한숲은 영세지역아동센터 운영지원, 결식아동 지원, 청소년 동아리지원, 장학지원, 아동.청소년 공부방 꾸미기, 소외계층 아동.청소년들의 주방시설지원 및 자원봉사자, 단체, 기업 연계 사업을 통하여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쿠키만들기, 천연비누 만들기, 핫픽스 등 사회 공익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출처:함께하는 한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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