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단신> OB생맥주전문점 '오비베어' 외

2015. 4. 24.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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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러스&디저트카페 '츄레리아'

츄러스&디저트카페 '츄레리아'는 츄러스 등 디저트 수요가 높아지는 현재 시점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프랜차이즈로 평가받고 있고 맛과 품질에서 경쟁우위를 확보해 수익성이 좋다고 알려져 있다. '츄레리아'는 스페인 도넛 츄러스 전문 업체로 100% 식물성 재료만을 사용, 퀄리티 높은 맛과 품질로 폭넓은 고객층을 확보하고 있다. 이렇게 믿을 수 있는 메뉴만을 선보인다는 것은 매장운영에 자부심을 주는데 이러한 부분 역시 젊은 창업자들이 선호하는 부분이다. 창업비용은 매우 저렴하다. 좀 더 구체적으로 말하면 가지고 있는 투자금에 맞게 가맹점 개설이 가능하다. 본사에서는 창업자의 투자금을 바탕으로 가맹점 개설 방향을 모색, 투자금 안에서 창업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따라서 자본금이 부족한 젊은 창업자들에게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다. 매장운영이 매우 수월해 인건비 부담을 줄일 수 있다는 것도 눈여겨봐야 한다. '츄레리아' 본사는 CJ제일제당과 업무제휴를 통해 츄러스 믹스를 제공·공급하고 있다. 즉, 가맹점 개설 시 츄러스 믹스를 안정적으로 공급받아 특유의 맛을 낼 수 있고 전문인력이 필요 없이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다.

◇OB생맥주전문점 '오비베어'

프랜차이즈 OB생맥주전문점 '오비베어'가 다시 한번 큰사랑을 받고 있다. 세월의 흐름에 따라 현대적인 맛과 멋을 가미해 세련되게 변신을 했지만 오비베어라는 이름만으로도 추억이 생각나기 때문에 많은 고객들이 찾고 있는 상황이다. 오비베어는 젊은 세대에게도 인기다. 맥주의 맛이 일반 호프집과 확실히 다르기 때문이다. 특히 맛을 보면 '확실히 다르다'라는 것을 입안에 느낄 수 있다. 하지만 순간적으로 냉동하는 기기로는 맥주 최적의 온도 0℃를 만들기 힘들다. 저렴한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메뉴라인도 인기비결이다. 간단하게 즐길 수 있는 안주부터 식사까지 가능한 요리까지 종류가 다양하기 때문에 고객들에게 큰 만족을 제공하고 있다. 모든 안주는 오비베어라는 네임벨류에 맞게 좋은 식재료로 만들어진다. 이처럼 오비베어가 다시 한번 전성기를 맞이하면서 가맹사업에도 탄력을 받고 있다. 가맹점 개설에 관한 많은 문의가 이어져 지난해 12월부터 가맹사업을 다시 본격화했는데 한 달 만에 10여 개의 가맹점을 출점했다.

◇킹콩떡볶이 전 매장 연수기 설치해 화제

프랜차이즈 떡볶이전문점 '킹콩떡볶이'가 업계에서는 드물게 전 매장에 연수기를 설치해나가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고객들의 건강을 위해 식자재를 까다롭고 관리하는 것은 기본이고 더 나아가 조리 시 깨끗하고 좋은 물을 사용해 음식의 맛과 위생을 개선하고자 연수기 설치를 결정했다는 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건강한 외식문화를 선도하는 '킹콩떡볶이'의 본사 이심전심(주)의 경영철학이 그대로 반영된 경영시스템이라고 할 수 있다. 연수기는 전문 연수기 기업 (주)신진이엔지워터의 제품으로 이미 병원 등 다양한 기관에서 사용되고 있다. 3M의 기술력으로 만들어 뛰어난 정수능력을 자랑한다. 염소, 납, 클로라민, 석면석유, 황화철 등 세균과 냄새 그리고 음식의 나쁜 맛을 유도하게 하는 모든 불순물들을 제거해주는 역할을 한다. 연수기 사용을 통해 품질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더 나아가 건강한 레시피를 선보일 수 있게 됐다. 더불어 토탈 워터 시스템을 통해 음식을 조리하는 과정 외에도 매장에서 사용되는 모든 물을 정화시키고 있어 한 차원 더 높은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연수기는 직영점을 시작으로 최근 오픈한 매장에 설치를 완료했으며 전국 매장에서 순차적으로 설치해 나가고 있다. 연수기를 설치한 매장에는 더욱 맛과 품질이 좋아졌다고 말하는 고객들이 많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끝)

출처 : 클릭크온라인마케팅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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