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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맥주체인점 '쿨럭', 상권에 크게 구애받지 않고 입점하는 매장마다 높은 매출 달성.. 화제

불황인 요즘 경기 상황과 상관없이 승승장구하는 프랜차이즈 브랜드가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바로 세계맥주전문점 '쿨럭'인데 상권에 상관없이 입점하는 매장마다 높은 매출을 올려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경쟁이 치열한 현 주점시장 상황에서 매우 이례적인 일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쿨럭' 매장들의 성공사례가 주목을 받고 있다. 울산, 남악, 정읍, 고흥 등 각 지역에 입점한 매장들이 높은 매출을 올리면서 수익성을 입증하고 있는데 실제로 가맹점주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고 알려지면서 '쿨럭'의 성공경쟁력이 다시 한번 부각 되고 있다.

그렇다면 경쟁이 치열한 시장에서 '쿨럭'의 브랜드 입지를 더욱 탄탄하게 만들어주는 성공경쟁력은 무엇일까? 먼저 고객들이 많이 찾는 세계맥주 위주로 구성을 하면서 판매 가격을 저렴하게 했다는 것을 꼽을 수 있다. 집중과 선택을 통해 고객들에게 큰 만족을 제공하는 운영방침이다. 또한 다양한 세계 맥주와 잘 어울리는 퀄리티 높은 메뉴라인도 하나의 성공비결이라고 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세계맥주전문점은 안주가 간소화돼 있다. 간단하게 즐기는 펍(Pub)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는 곳이 대부분이다.

하지만 이렇게 되면 다른 경쟁업체와 변별력을 가질 수 없게 된다. 또한 단골 고객 형성도 어렵고 테이블당 단가도 높게 나오지 않는다. 즉 수익성에 한계가 생기가 된다. 하지만 '쿨럭'은 안주메뉴의 다양화로 고객들의 충성심을 높이고 이와 함께 테이블당 단가가 높게 나오도록 하고 있다. 따라서 작은 매장에서도 높은 수익창출이 가능하다.

술집창업 프랜차이즈 '쿨럭' 관계자는 "고흥점의 경우 테이블 8개에서 일 평균 110만원 이상의 매출을 달성하고 있다. 더불어 B급 상권에 위치한 정읍상동점도 높은 매출을 올리고 있고 대학가 상권에 위치한 울산대점 역시 젊은 소비자들에게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고 말하면서 "이처럼 쿨럭은 어느 상권에 입점해도 충분히 기대 이상의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는 프랜차이즈 브랜드라고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현재 '쿨럭' 본사에서는 4월 31일까지 지역별 1호점 계약체결 시 최대 1,000만원까지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더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coolluck.kr)를 방문하거나 전화(1600-2533)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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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쿨럭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