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보도자료

센차터치는 단순히 웹앱을 넘어서 종합적인 모바일 프레임워크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현재 센차 아키텍트를 이용해 모바일 하이브리드 플랫폼을 개발하고 서버로 배포할 수 있으며 다양한 모바일 앱에 단순한 조작만으로 등록과 배포가 가능해졌다. 국내 최초 IT전문교육 알지오는 손쉬운 센차터치 모바일 개발을 위한 개발자들의 배움에 보탬이 되기 위해 센차 아키텍트 강좌를 제공하고 있다.

Sencha Architect는 센차터치와 ExtJs를 만드는데 도움을 주는 통합 툴이다. 센차터치의 파일 각각 코딩해 만드는 방법이 아닌 위지윅 기능을 이용해 필요한 컴포넌트를 끌어다 놓음으로써 쉽게 앱을 구축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터치차트, 서버로의 직접 배포, 네이티브 앱으로의 빌드 기능 등 명실상부한 강력한 모바일 웹앱 도구의 중심으로서 손쉽게 모바일 앱을 개발할 수 있다.

알지오에서 제공 중인 센차 아키텍트(Sencha Architect) 강의는 센차아키텍트와 환경 설정, 화면의 구성과 레이아웃, 컴포넌트와 컨테이너, 셀렉트, 슬라이더, 토글 필드와 픽커 필드, 아이콘과 UI, 탭패널과 캐러셀, 오버레이창 만드는 방법, 페이지의 구성과 이동, Ajax 데이터, 멀티미디어 제어, 센차터치 차트의 종류, 센차 디바이스까지 앱 개발에 있어 전문적인 내용을 배울 수 있다. 또 센차 아키텍드를 이용해 나침반 앱을 구현해보고 폰갭과 연동하여 실제로 모바일에서 움직일 수 있게 만드는 예제를 제공해 수강생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

IT전문교육 알지오는 "실무 실습 예제를 활용하여 손쉽게 모바일 웹앱을 개발할 수 있어 웹앱 개발을 원하는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 이야기하며 "끊임없는 학과 개발과 전문적인 내용의 강의를 제공해 전문가를 양성시키는데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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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알지오 보도자료